-
[소년중앙] 연탄·조개탄·구공탄…우리 주변 석탄의 발자취를 찾아서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석탄은 어떻게 인류의 연료로 쓰였을까 추운 겨울, 집 안을 따뜻하게 하는 연료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석탄(石炭)’은 오랫동안 인간의 주 연료로
-
[소년중앙] 국내 1차에너지 18.8% 차지하는 LNG,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 운반법부터 무색무취 LNG에 악취 넣는 이유까지 천연가스 궁금증 다 풀었죠 추운 겨울 실내 온도를 높일 때, 불로 음식을 만들 때 등 가스는 우리 생
-
[국민의 기업] ‘수소경제 시대’선도 … 2030년까지 25개소 생산시설, 배관망 구축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8월 준공 예정으로 지난 1월 부산경남지역본부 사옥에서 ‘김해 제조식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수소경제사회 시대’가 열리고 있다
-
[국민의 기업]전국 90% 지역에 청정연료 천연가스 공급 …숨 쉬기 좋은 세상 만들기 앞장
한국가스공사는 선박용 LNG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항만공사 에코누리 호에 LNG벙커링 중인 모습.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스코가 함께합니다
포스코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2016년 4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철강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되었다.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개최되는 패럴림픽(
-
귀뚜라미 보일러, 지진 때 멈춘 이유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지난 12일. 서울 화곡동 귀뚜라미보일러 소비자 콜센터에 전화가 빗발쳤다. 전화는 대부분 경주·대구·울산·부산 등 지진 피해지역에서 가스 보일
-
[이현장 이문제]청주 가경지구,늑장행정에 도시가스관 공사못해 '오들오들'
지난 7월 충북청주시흥덕구가경동 가경3지구 단독주택단지로 새집을 지어 이사온 柳성용 (45.여) 씨는 요즘 보일러를 가동 못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건축 당시 도시가스관이 골목
-
대형건물 LNG대체/공공건물 8곳만 외면/서울시 변경명령
◎벙커C유 계속사용땐 고발 공공건물이 오히려 정부시책을 외면,서울의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88년이후 서울지역의 보일러용땅 2t이상 대형건물(업무·영업·공공용)은 의무적으로 청정
-
LNG시대가 열린다|평택기지 내달 초 시험가동
LNG(액화천연가스)연료시대가 열린다. 경기도 평택 LNG기지는 11월 초 시험가동에 들어가 배관에 첫 가스를 주입한다. 이를 계기로 LNG연료의 특성과 관련산업을 살펴본다. LN
-
마포 서대문도시가스공급 8월로 연기
지난6일의 도시가스폭발사고로 가스공급이 중단된 마포·서대문구 일대에 대한 가스재공급은 이지역 가스배관대체공사로 인해 8월초에나 완전히 복구, 전가구에 대한가스공급이 가능할것으로 보
-
사용않을땐 중간밸브를 꼭 잠그도록
가정용 연료의 소비구조가 석유와 연탄에서 가스로 전환됨에 따라 가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새로이 강조되고 있다. 본격적인 난방시즌을 맞아 가스충전소 설치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