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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깔 있는 마을’이 부자 된다 ⑥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색깔 있는 마을’이 부자 된다 ⑥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외암민속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물을 끓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지난달 24일 오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외암민속마을.  아산시내에서 국도 39호선을

    중앙일보

    2012.07.03 00:39

  •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이준봉 회장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이준봉 회장

    이준봉 회장은 “유네스코 문화유산등재를 위해선 빈집이 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10월 임시회에서 “외암민속마을 외지인 소유 주택 증가로 빈집이 늘고 있는데 근본 대책

    중앙일보

    2010.11.02 00:29

  • 아산 짚풀문화제 ‘관례’ 재연

    10일 오전 11시 아산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으로 전통 관례가 아산 외암민속마을 교수댁에서 재연됐다. 관례를 주관하는 집례(왼쪽)가 주인공 김병목씨에게 손님 대신 축사를 읽어주고 있

    중앙일보

    2010.10.12 00:17

  • 서정호 교수와 함께 둘러본 외암마을

    서정호 교수와 함께 둘러본 외암마을

    외암마을 찾은 건 지난 25일이었다. 서 교수가 굳이 송화댁을 들러 차를 마시고 가자고 했다. 건재고택을 나와 돌담 사잇길로 걸어나오다 흉가로 변한 집을 발견했다. 서 교수가 혀를

    중앙일보

    2010.08.31 00:20

  • [명문 家를 찾아서]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이간 家

    [명문 家를 찾아서]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이간 家

    명문가란 통상 한 집안에서 정치인·관료·학자·기업인 등이 다수 배출된 경우을 말한다. 천안·아산에서 명문가로 일컬을 만한 집안을 소개해 본다. “사람과 금수의 본성은 같다” 후손

    중앙일보

    2009.09.2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