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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3루타-2루타-단타… 두산 강승호, 사이클링 히트
15일 광주 기아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두산 강승호.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내야수 강승호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강승호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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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베이징·항저우·카타르…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대~한민국”
■ 「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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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년 연속, 양의지 득표율, 삼성 수상자 배출?…2021 GG 관전 포인트
[연합뉴스] 2021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총 84명이 후보에 올랐고, 포지션별 10명이 황금 장갑을 품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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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안긴 이정후 "멋진 플레이가 아버지 영향? 내 영향!"
이정후(가운데)가 아버지 이종범 코치 앞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정시종 기자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아버지 이종범 코치와 야구계 선배들 앞에서 '최고의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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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패는 없다, ‘부자 타격왕’ 이정후
이정후 ‘타격 기계’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3년 전 실패를 교훈 삼아 데뷔 첫 타격왕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이정후는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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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 이정후, 29일 고척 KT전에서 시상식
지난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역전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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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이클링 히트로 6타점…키움 5강 희망 살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강 복귀 희망을 이어갔다. 키움 외야수 이정후(23)는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와 함께 6타점으로 맹활약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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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데뷔 후 첫 사이클링 히트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3)가 데뷔 후 처음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데뷔 후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키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