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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복면 쓰고 의회 나와도 좋다"

    의사당에서 복면을 벗어야 한다면 의원직도 포기할 태세여서 화제가 됐던 일본의 프로레슬러 출신 '더 그레이트 사스케'(33.본명 무라카와 마사노리.사진) 이와테(岩手)현 의원이 복면

    중앙일보

    2003.06.25 19:09

  • "복면이냐 금배지냐" 日 사스케 의원 착용금지 당해

    지난 4월 일본 이와테(岩手)현 지방의원에 당선된 복면의 레슬러 '더 그레이트 사스케'(33.본명 무라카와 마사노리.사진)가 복면과 의원직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중앙일보

    2003.06.17 18:02

  • [사람 사람] '복면 登院' 논란 日 지방의원 사스케

    "선거 운동 때 당선되면 복면을 한 채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복면을 벗으라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약속을 깨라는 것이다” 최근 일본에서 의원의 품위 기준에 대한 논쟁을 불러 일

    중앙일보

    2003.05.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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