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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우즈베크 등 아시아 부엌 풍경 생생히 …

    [Life] 우즈베크 등 아시아 부엌 풍경 생생히 …

    지난달 초순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사마르칸트. 3000년을 버텨온 실크로드의 고도(古都)가 노을에 물들기 시작할 때 포티마(36·여)의 하얀색 단층집은 양기름 냄새로 가득 찼

    중앙일보

    2008.08.04 00:46

  • [서울 라운지] 외국인 마을 둘러보니

    서울에 사는 외국인은 줄잡아 10만명쯤이다. 공무.취업.유학 등 타국살이의 사연도 다양하다. 그렇지만 누구나 고향이 그립기는 매한가지다. 같은 나라 출신 외국인들이 서로 향수를 달

    중앙일보

    2004.05.13 18:08

  • [여기는 카불] "5년만에 맘대로 입고 걷는다"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 낭랑한 노랫가락인 양 멀리서 들려오는 독경(讀經)소리에 눈을 떴다. 오전 3시. 기도시간을 알리려고 이슬람 사원 성직자가 코란을 낭송하는

    중앙일보

    2001.11.26 00:00

  • [메트로와이드] 도심속 성지순례

    이보게 친구.이번 주말엔 가까운 종교시설에 들러 우리 삶을 한 번 돌아보면 어떻겠나. 나무 내음 가득한 길상사도 좋고,이국풍의 이슬람사원도 좋겠군.아름다운 성공회 성당이나 민주화의

    중앙일보

    2001.10.05 00:00

  • 이슬람이 낯을 익힌다

    1일자 33면.이슬람이 낯을 익힌다'는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슬람이 실제 우리에게 얼마나 가깝게 다가왔는지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기사였다. 이제까지 이슬람을 소개할

    중앙일보

    1997.02.04 00:00

  • 이슬람 문화-무슬림 정육점

    이슬람식으로 도살한 할랄 쇠고기와 닭고기.양고기등을 판매한다.여기서 판매하는 육류는 선교사와 관리인이 직접 도축장을 방문해 의식에 맞춰 잡은 것이다.가격은 일반 정육점과 비슷하다.

    중앙일보

    1997.02.01 00:00

  • 마약·밀수·부정수표·네다바이까지|외국의 범죄꾼들이 몰려온다

    각종 국제회의와 아시안게임 등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외국인 범죄꾼들이 몰려들고있다. 개방화물결을 타고 잠입하고 있는 이들 조직범죄꾼들은 관광비자로 입국, 마약·밀수·폭력·

    중앙일보

    1986.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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