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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한화.동양그룹 (주)신원도 북한방문 본격추진
대우그룹과 한화그룹.동양그룹.㈜신원이 최근 통일원으로부터 각각 방북허가를 받고 현재 방북단의 입국절차와 방문지역에 관해 북측과 협의중이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정부의 남북경협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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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자단 내일 訪北-전자회장등 10명 평양도 방문
강진구(姜晋求)삼성전자회장등 삼성그룹 북한투자조사단 10명이11~15일 4박5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삼성 방북단은 10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베이징(北京)을 거쳐 11일 북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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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쌍용에 컨벤션센터.火電건설 제의-李株範부회장 회견
쌍용그룹 방북단은 시멘트협력뿐만 아니라 북한측으로부터 숙박시설.통신시설등을 갖춘 컨벤션센터와 화력발전소등의 건설참여도 제의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방북단장을 맡았던 이주범(李柱範)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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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나진.선봉 인프라참여 요청-訪北조사단 북경도착
[北京=文日鉉특파원]정부의 대북(對北)경협 재개 허용이후 국내기업중 처음으로 지난 13일 북한을 방문했던 쌍용그룹 투자조사단이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베이징(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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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明源사장 祖父 김일성과 인연-쌍용그룹 1호入北 숨은얘기
남북경협 활성화조치이후 쌍용그룹 대북투자단 일행이 북한땅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방북단에 끼여있는 (주)쌍용 손명원(孫明源)사장의 가계(家系)가 맺고 있는 김일성(金日成)과의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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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經協 스타트 北의 희망확인-쌍용그룹 북한방문 언저리
쌍용그룹이 방북(訪北)경쟁을 벌여온 많은 기업들 가운데 김일성(金日成)사망이후 첫 방북을 실현시켜 재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15일밤 쌍용그룹이 핵심사장급 임원 12명을 북한에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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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經協團 첫 訪北-시멘트공장 합작등 타진
쌍용그룹의 핵심사장급을 포함한 12명의 임원들로 구성된 방북(訪北)경협단이 지난 13일 방북,체류중이다.이들은 김일성(金日成)사망이후 공식적으로는 첫 대규모 방북경협단이다. 중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