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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삼수생 허경영 1.6%로 4위, 2% 벽 넘을까 [지상파 출구조사]
허경영 대선후보, 청계천에서 유세 (서울=연합뉴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청계천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국가혁명당] 20대 대선 지상파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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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10% 안되면 3억 날리는데…대선 뛰어든 '찐무명' 4인방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둔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다음 달 9일 치러지는 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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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날…李는 부산→서울, 尹은 서울→부산 훑는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이제부턴 마이크를 이용한 공개 장소 연설이나 신문·방송 광고,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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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 논설위원이 간다] “기득권 양당체제 깨자” "전국민 철밥통시대 열자"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전국민중행동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민중총궐기 대회를 열고 있다. 집회 중간에 모금 행사가 있었다. 집회 사회자는 "요즘 현금 갖고 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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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모닝 인기 이끈 ‘동희오토 실험’ 삐끗
기아차 모닝은 지난달 100만 대 판매(수출 포함)를 돌파했다. 2004년 출시 이후 6년 반이 걸렸다. 경차로는 대단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국내 첫 생산전문업체인 동희오토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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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피고엔 4년
서울지검 허형구 부장검사는 4일 상오 정심회 회원들의 내란음모, 선공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백윤(22) 김호남(24) 피고인에게 징역4년을 구형하고 김창수(25) 피고인에게는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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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사건 첫 공판
서울형사지법항소1부(재판장 유태흥 부장판사)는 27일 상오 정심회 사건의 이백윤(46) 피고인 등 4명에 대한 내란음모 및 선동피고사건의 첫 공판을 열고 사실심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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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을 기소|「정심회」사건
정심회 회원들의「박 대통령취임식 방해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허형구 부장검사는 24일 상오 이백윤(21·서울 성동구 마장동 437) 문광진(18·상동) 김호남(23·동대문구 답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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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폭동을 음모
치안국장은 30일 상오 나라를 뒤엎고 공산화하려던 비밀결사 정심회 회장 가짜 문리대생 이백윤(21·무직)등 일당 5명을 내란음모혐의로 구속, 그 배후관계를 수사중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