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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기독자유당 이윤석 “동성애 반대”…개혁국민신당 박세준 “발효의학 활성화”
4·13 총선에서 정당투표 기호 5번인 기독자유당 이윤석 의원은 요즘 전남 지역의 목사·장로 등 기독교계 여론 주도층을 주로 만나며 선거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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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4곳은 이미 3당 대결…‘일여다야’ 구도 현실화
총선을 한 달 남겨놓고 여당 후보는 1명인데 야당 성향의 후보가 여럿 경쟁하는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현실화되고 있다.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공천 현황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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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1000표차 이긴 지역구에 안철수도 후보 냈다
수도권 지역 출마를 준비하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최근 머리가 복잡하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대문을에는 더민주 소속 예비후보만 5명이다. 지난 총선 때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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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추억] '하나회와 악연' 이승에 두고 …
"전두환 전 대통령과 화해할 겁니까." 생전에 기자는 그에게 묻곤 했다. 그러면 강창성씨(사진)는 "화해는 무슨…. 전씨가 사과해야지"라고 했다. 두 사람은 끝내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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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격전지를가다]성동구청장 : 뚝섬·왕십리 일대 개발론 대두
성동구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고재득(高在得·56)현 구청장에 맞서 한나라당 안순영(安淳榮·65)후보와 민국당 이문룡(李文龍·43)후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시가지가 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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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역·기초 단체장 후보 등록자
▶정당은 한(한나라당)·민(민주당)·자(자민련)·미(한국미래연합)·국(민주국민당)·권(노년권익보호당)·녹(녹색평화당)·노(민주노동당)·사(사회당)·무(무소속) 등. 기초단체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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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진보 대 보수 그리고 개그맨의 3인3색 대결
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서울 성동에는 보수와 진보, 노·장·청의 뚜렷한 색깔을 가진 후보들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어 그 어느 곳보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지역주민의 관심이 집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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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부교실중앙회,한국여성단체협의회,자비의전화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이윤자)는 15~16일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서울 미동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주부교실알뜰시장을 열어 고추.마늘.생강.멸치.새우젓.감자.미역.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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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즉석선심에 고발·실랑이|화제 풍성한 전국투표소 이모저모
○…대검은 투표가 시작된 상오7시부터 개표가 끝날때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공안1과사무실에 실치된 상황실에는 가로2m, 세로3m짜리 대형상황판을 준비해놓고 중앙선관위와 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