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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하면 척추에 심한 통증 관절염이나 결핵일 가능성
▲문=40세의 남성입니다. 7∼8년전부터 허리부분 등뼈에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습니다. 증세는 과로하면 통증이 심하고 아침 일어나기 직전 환부에 식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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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수술한 환자 경과 나빠 지혈 안돼
대한적십자사는 12일 서울대학병원 정형욋과의료「팀」(「팀」장 이덕용 박사)에 의해「고관절 전치환」수술을 받았던 혈우병환자 이한필 씨(30·서울 성동구 행당동 93)를 돕기 위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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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수술 성공
신체의 어느 부분이든 상처가 나면 피가 멎지 않아 목숨을 잃게되는 혈우병(혈우병) 환자의 수술에 성공했다. 서울대 의대부속병원 이덕용 정형욋과 「팀」은 지난 4일 고관절출혈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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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대치 수술 국내서 첫 성공|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이덕용 박사 시술
최근 세계 의료계의 주된 관심사인 무릎 관절 대치 수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울의대 정형외과 이덕용 박사에 의해 성공됨으로써 무릎 관절 환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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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올린 「한국의 정형」|잘린 팔 봉합성공|서울대의대 이덕용박사 집도로
현대의학은 팔다리가 끊어져나간 것을 주워서 다시붙여주기에 이르렀다. 오늘의 외과기술이 남의 심장을 이식하는 정도라고는 하지만 팔다리가 뼈, 근육, 피부 등이 모두 떨어져나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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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가 아니다」의 파문|성형외과
미인이 되려는 부푼 꿈을 안은 7명의 처녀 얼굴을 다시는 원상으로 회복할 수 없도록 망쳐버린 혐의로 얼마전에 한 정형의가 구속된일이 있다. 그런데 지난 20일에는 정형 수술을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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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박사 백63명
25일 문교부는 전국 각대학에서 신청한 박사(명예박사제외)학위 수여자중 1백63명에대해 박사학위 수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대 ▲문학=김상호 ▲철학=이을호 ▲이학=채명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