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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색화가 K-아트 전부 아니다” 다채롭고 서정적인 한국 추상

    “단색화가 K-아트 전부 아니다” 다채롭고 서정적인 한국 추상

    이봉상, 미분화시대 이후 2, 1968, 캔버스에 유채, 93x119.4㎝. [사진 학고재] 서울 삼청동 학고재갤러리에서 ‘에이도스(eidos)를 찾아서 : 한국 추상화가 7인’

    중앙일보

    2022.01.11 00:03

  • 이러다가 다 잊히고 만다···다시 봐야 할 한국 추상화가 7인

    이러다가 다 잊히고 만다···다시 봐야 할 한국 추상화가 7인

    이봉상, 나무 I, 1963 , 캔버스에 유채, 115x168cm. [사진 학고재]   이봉상, 미분화시대 이후 2,1968 , 캔버스에 유채 , 93x119.4cm. [사진 학

    중앙일보

    2022.01.10 13:00

  • 신간 안내

    신간 안내

    신화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저자: 김길웅 외 4인 출판사: 21세기북스 가격: 1만7000원신화는 수천 년 동안의 인간 지성이 농축된 인류 문화의 보고다. 책은 신화를 통해

    중앙선데이

    2013.05.18 00:33

  • [미술] 이남규 10주기展

    이남규(1931~93)씨는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 서정추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구불구불한 곡선의 이미지들 속에 녹아있던 애잔한 색채들은 우리의 자연에서 길어온 듯 보

    중앙일보

    2003.03.20 14:31

  • "이남규 유리화" 출간

    신의 목소리를 듣는듯 세상의 모든 때를 걸러 영롱한 빛만 인간에게 내비쳐주는 유리화(스테인드 글라스).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유리화 작업에 평생을 바친 고(故)이남규(李南奎)화

    중앙일보

    1996.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