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항도 부산 처음 맞는 국빈|뤼프케 대통령 체한 사흘째

    3일 하오 3시20분 박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는 청와대에 「뤼프케」여사를 초청, 약 20분 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육여사는 「뤼프케」여사에게 『품위 있는 내외분』이

    중앙일보

    1967.03.04 00:00

  • 「퍼스트·레이디」의 행차

    구라파에서 한국을 처음으로 찾아든 독일의 「퍼스트·레이디」「빌헬민·뤼프케」여사는 「뤼프케」대통령과 함께 한국의 첫 밤을 영빈관에서 지내고 「뤼프케」대통령과는 별도의 일정에 따라 3

    중앙일보

    1967.03.03 00:00

  • 나의 애인 「히틀러」 네린·E·건(하)

    「에바」는 미인이었으나 활기가 없고 내성적인 여성이었다. 그녀는 여러 가지 미점을 지녀 당시 독일의 「이상의 여성미」를 갖추고 있었다. 「에바」는 직업적 영향을 받아서인지 「앨범

    중앙일보

    1966.12.20 00:00

  • 여성을 말하는 「버드」여사

    『한국에서 받은 짙은 인상은 역시 진취적인 여성들의 모습』이라고 「레이디·버드」여사는 1일 하오 8시10분 「워커힐·코스모스·홀」에서 이렇게 말했다. 「버드」여사는 대통령의 아내로

    중앙일보

    1966.11.03 00:00

  • (6)서서 대통령부인|샤프너 여사

    「스위스」여성은 어느 나라 여성보다 「퍼스트·레이디」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임기는 1년이고 매년 7명의 각료 중에서 대통령이 호선되며 이때마다 새로운 「퍼스트·레

    중앙일보

    1966.03.31 00:00

  • (1)오스트리아 대통령 부인 마가레트 요나스 여사

    본사에서는 해외주재 특파원 및 통신원을 통하여 주재국「퍼스트·레이디」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다. 이 특별취재 계획을 통해 느낀 점은 거의 대부분의 「퍼스트·레이디」들이 소박한 주부로

    중앙일보

    1966.03.03 00:00

  • 폭 넓히는 적극외교|열대우방의 박 대통령 역정

    ○…탁발승들의 염불과 목탁소리로 거리의 아침이 밝는 소승불교의 중심지-「방콕」을 방문중인 박 대통령은 10일 하오 5시 15분 숙소인 「보로마비만」궁에서 주태 외교사절들을 접견할

    중앙일보

    1966.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