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상해진단서 남발 규제

    보사부는 불투명한 장해진단서의 남발을 막기 위해 앞으로 진단서를 발행할 때는 진단서에 일련번호를 붙여 7가지 세부사항을 기재하고 그 부분을, 발행병원이 5년간 비치해야 하며 도시의

    중앙일보

    1972.03.14 00:00

  • 의료업 과대 광고 등 오늘 일제 단속

    보사부는 1일부터 의료 업자의 과대 광고·허위 광고 등 비위의 일제 단속에 착수했다. 보사부는 작년 12월30일 개정 공포된 의료법 시행령의 유예 기간이 1월31일로 끝남으로써 이

    중앙일보

    1972.02.01 00:00

  • 집단사퇴로 재연 수련의파동

    서울대학교 의대부속병원 40여명의 「인턴」과 「레지던트」1백여 명은 6일 하오 『그동안 부당한 처우를 감내하면서 당국의 선처를 기다렸으나 인내의 막다른골목에 닿아 이 이상 희생을

    중앙일보

    1971.09.07 00:00

  • 일반의·전문의

    「「인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사와는 말도 하지말라.』 의사들 사이의 불문율이다. 그런데 이 불문율에 도전하는 용감한(?) 의사들때문에 가끔 환자들은 피해를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앙일보

    1971.08.07 00:00

  • 인술 격돌…전문의 시비|「의료법 개정안」전격 제안 언저리

    김장섭 의원 (공화당 소속) 등 10명이 지난 26일 전격적으로 국회에 보고, 발의한 의료법 중 개정 법률안은 우리 나라의 학계를 분열시킬 위기마저 보이고 있다. 전문 과목의 표방

    중앙일보

    1970.10.30 00:00

  • 최면술|세계적인 「붐」타고 한국상륙

    호기심의 대장으로 밖엔 잘알려져있지 않은 최면술이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임상치료와 심리교정에 적응시키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면술이 가장 발달한 곳은 미국으로 약2천여명의 회원이

    중앙일보

    1969.02.06 00:00

  • "성형은 의료 아니다"

    15일 보사부는 요즘 성행하고있는 「미용정형」은 「의료」가 아니라는 해석을 내리고 강력히 단속할 방침을 세웠다. 언청이 수술이나 치료를 동반하는 정형은 순수한 의미에서의 의료행위이

    중앙일보

    1967.03.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