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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32회 불법촬영, 연대 의대생 실형…의사 될 수 있을까

    화장실 32회 불법촬영, 연대 의대생 실형…의사 될 수 있을까

     캠퍼스 내 여자화장실에서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구속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생 A씨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날 재판 결과로 오히려

    중앙일보

    2022.10.12 18:31

  • 12월부터 거동불편 환자에 동네의사 왕진 나간다...환자 부담 3만원선

    12월부터 거동불편 환자에 동네의사 왕진 나간다...환자 부담 3만원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중증환자가 3만원 가량 내면 동네병원 의사가 집으로 찾아가 진료해주는 왕진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중앙일보

    2019.10.30 15:42

  • 필로폰 투약해도 면죄부...10년간 의료인 면허 재교부 98.5%

    필로폰 투약해도 면죄부...10년간 의료인 면허 재교부 98.5%

    [중앙포토] 필로폰ㆍ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투약하고 매수했다가 형사처벌을 받고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면허 재교부 제도를 통해 다시 면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재근 의

    중앙일보

    2019.10.04 09:35

  • 간호조무사 명칭ㆍ면허 "스승 제자 사이 갈라놓네"

    간호조무사의 명칭 변경ㆍ면허 부여 문제가 스승과 제자 사이의 갈등 양상으로까지 치닫고 있다. 최근 간호조무사 교육자들이 의료법 제80조 개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자, 간호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4 22:00

  • 정신질환 의사 진료 파문

    정신질환으로 군 입대를 면제받은 의사들이 병.의원에서 근무해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9일 "의료법상 진료 행위를 할 수 없는 정신질환 판정자들이 의사로 근무 중

    중앙일보

    2007.03.10 04:50

  • 기도원

    일부「기도원」들이 경찰의 수사대상이 되고 있다. 사정을 잘 모르는 경우엔 이것은 매우 기묘한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행정권의 종교행위침해라고까지 볼수가 있겠기 때문

    중앙일보

    1983.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