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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응급실' 불시착했다…軍 의료헬기 사고 5명 부상
방위사업청이 위급한 국군장병 및 국민의 '골든아워'를 책임지는 하늘의 응급실로 지난해 말부터 육군에 전력화한 ‘의무후송전용 헬기’. 사진은 외장형 호이스트 임무 장면.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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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기반 '의무후송전용헬기' 전력화…골든아워 책임진다
방위사업청은 위급한 국군장병 및 국민의 골든아워를 책임지는 하늘의 응급실 '의무후송전용헬기'를 육군에 전력화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외장형 호이스트 임무 장면. 사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