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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가 국민체조 됐으면…K팝 댄스 섞으면 신나요
선수 시절 리듬체조 요정이라 불린 손연재.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열고 꿈나무 대회를 개최하며 리듬체조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김현동 기자 “2018년에는 리듬체조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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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000만원 기부한 손연재, 적자 나도 꼭 하는 이 것
선수 시절 리듬체조 요정이라 불린 손연재.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열고 꿈나무 대회를 개최하며 리듬체조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김현동 기자 “2018년에는 리듬체조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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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소녀’가 이렇게 컸어요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김민은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지만 프로필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네이버 스포츠] 울긋불긋 화려한 경기복을 입은 5명이 동시에 똑같은 높이로 공을 올려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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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생활체육화, 내 평생 프로젝트”
━ 스포츠 우먼 파이터 ① 리듬체조 저변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손연재. 임현동 기자 각 종목에서 한 획을 그은 여성 스포츠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애환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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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에 진심인 손연재 "사비 털어 대회 열어요"
"리듬체조 아카데미 운영 금방 그만둘 줄 아셨죠? 살아있다면 100세까지 해야죠." 리듬체조 아카데미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대표가 된 손연재. 다음달 4~5일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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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만나고 청소기 돌리고 강의…바쁜 손 대표
이제는 ‘요정’이 아니라 ‘대표’다. 리듬체조 아카데미인 리프 스튜디오에서 손연재가 은퇴 후의 삶과 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손연재 대표’. ‘리듬체조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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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주니어 육성 위해 대회 개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5)가 지난 해에 이어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프 챌린지컵 2019’를 개최한다. 손연재 리듬체조 대회 리프 스튜디오(대표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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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손연재' 키운다…한국 최초 리듬체조 전용관 개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5·은퇴) 뒤를 이을 차세대 선수를 키울 토양이 마련됐다. 한국 최초 리듬체조 전용 체육관이 개관했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개관한 한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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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가장 잘하는 리듬체조로 승부 볼래요”
손연재는 은퇴 이후 선수 시절 해보지 못한 일을 마음껏 하며 지냈다. 그러고 나서 그가 내린 결론은 ‘리듬체조 발전을 위해 일하자’였다. 11일 열린 더, 오래 콘서트 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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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전설이 인정한 '도마 남매' 금빛 도약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도마의 신' 양학선(26)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4)도 없다. 양학선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고, 손연재는 지난해 선수 생활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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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황제 플루셴코도 놀란 자기토바의 ‘불 뿜는’ 연습법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나 자기토바(15). 지난해 9월 성인무대에 데뷔하자마자 유럽선수권을 비롯해 피겨 그랑프리에서 세차례 우승한 천재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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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꺾은' 소트니코바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 누른 손연재?
[사진 인스타그램] '체조 요정' 손연재(24)가 2014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보인다. 소트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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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신수지, 4개월째 열애 중…"볼링 치며 알게 돼"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29)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 볼러 신수지(27)가 연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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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가르친 감독님이 강사, 탁구 실력 확 늘었어요
━ 즐기는 스포츠 강국 되려면 ③ 탁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서상길 감독(오른쪽 두 번째)이 서울시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들에게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들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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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에게 고소당했다가 무혐의 처분 받은 댓글 내용은
[중앙포토] 한 네티즌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에게 고소를 당했던 댓글 내용을 공개했다. 15일 자신을 손연재에게 고소당한 악플러 40여명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한 네티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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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열애' 소속사 "본인 확인 결과, 최종훈과 알아가는 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와 록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열애 중이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중앙포토] 록밴드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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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볼 내려놓은 손연재 “난 행복한 사람”
손연재가 17년 간의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끝내고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 손연재는 4일 열린 은퇴 기자 회견에서 “아쉬움과 후회는 없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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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후회는 없어요 많은 관심 받은 나는 행복한 선수”
━ 떠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18년 동안 손에 꼭 쥐고 있던 리본을 내려놓는다. 손연재는 4일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 체육관에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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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손연재 "안 좋은 시선도 모두 행복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손연재는 "5세때 시작했던 리듬체조가 인생 전부였습니다. 이제 24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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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이른 은퇴 배경엔 '정유라 사건'이?
[사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연세대)가 이른 은퇴를 결정하는 데 '정유라 사건'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손연재 매니지먼트사인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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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후회 없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은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연세대·사진)가 18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이날 “손연재가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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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현역 은퇴 아쉬움·후회 없다…사랑 감사”
손연재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출처 손연재 인스타그램]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정든 매트를 떠난다.손연재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18일 공식 자료를 내고 “손연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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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3월 4일 국대 선발전에서 은퇴 기자회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3월 4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공식 은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18일 "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손연재가 계속 은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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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퇴 결심…지금까지 참 잘 왔다. 꼬꼬마”
손연재가 지난해 8월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관중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