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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대학] 인문·자연·기술 벽 허문 통섭교육으로 21세기 다빈치 육성
동국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 과정인 ‘지역사회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진은 동국대 캡스톤디자인실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동국대]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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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인공지능, 기는 ‘교육지능’
인공지능(AI)이 인류의 문명을 바꿀 세계사적 혁명으로 다가오고 있다. 인간 대표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맞붙은 세기의 바둑 대결이 던진 메시지다. 18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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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IT·BT 등 6개 사업단에 학생 4500명 참여
[사진 충북대. 충북대는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 노인복지, 농촌관광개발 등 12개 연계전공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충북대학교는 학문의 융복합을 통해 무한 경쟁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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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 ‘코딩’? 준비 없는 도입에 학부모는 한숨만
2018학년도부터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은 주1회 1시간씩 총 34시간 정보 과목을 배워야 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다는 얘기다. 초등학교는 실과 시간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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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과 소프트웨어 융합하니 … 문화예술 콘텐트 전문가 자란다
세종대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예체능 교육에 90년대부터 집중 육성하는 이공계 교육을 더한 창의적 융합교육으로 앞서가고 있다. 올해는 개방형 ICT융합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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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융합교육, 청년은 창업에 눈 돌려야
서울 최상위권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A씨(26·여)는 올 하반기 취업 시장에서 자신이 ‘삼거지악’ 가운데 두 가지를 갖췄다고 어이없어 했다. 삼거지악은 올해 채용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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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자 빠르게 … 기업들 인재·R&D 투자의 화두
세계 경제 회복 지연과 내수 부진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선제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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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 가르치는 수업' 내년부터 중학교 필수
“게임을 즐기지만 말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컴퓨터 기술은 국가의 앞날을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코드ORG’가 주최한 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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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개척할 21세기 바이킹
삼성전자는 창조경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패스트 팔로어’에서 ‘퍼스트 무버’로의 체질 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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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술경영학과·문화콘텐츠학과 등 새 전공 잇따라 개설
건국대는 2004년 신기술융합학과를 대학원에 설치한 이후 ‘기술+경영’뿐 아니라 ‘인문+문화’ 등 여러 융합 관련 학과를 개설 중이다. [사진=건국대] 건국대는 기술융합에 대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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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0명 해외봉사, 아시아 곳곳에 IT교육센터
숭실대는 김대근 총장 취임 이후 봉사와 진리를 세계로 펼치기 위한 전방위 노력을 하고 있다. 해외봉사에 매 학기 500여 명 이상 연간 1000여 명이 참가하고, 베트남과 필리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