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확진 수감자 또 숨져…구치소 대책은 “KF 마스크 주 3장”
31일 오전 서울 동부구치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종합민원실을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
-
동부구치소 사태 34일 만 정부 대책…“KF마스크 1주 3장씩 지급”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정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현황과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법무부가 서울동부구치소발
-
'굿모닝시티 분양 사기' 윤창열 또 17억 사기로 실형
2003년 '굿모닝시티 분양 사기' 수사 당시 윤창열씨의 모습. [연합뉴스]'굿모닝시티 분양 사기' 사건의 주범 윤창열(63)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또다시
-
'윤창열 석방 로비' 뇌물 받은 전 교정본부장 등 간부 4명 기소
'굿모닝시티 사기 분양 사건'의 주범인 윤창열(61)씨측으로부터 조기석방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전직 교정당국 간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
트로트 가수 하동진, 윤창열 회장 석방 로비대가 뒷돈 구속기소
트로트 가수 하동진(54)씨가 굿모닝시티 윤창열 회장의 석방 로비를 해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하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
트로트 가수 하동진, 윤창열 석방 로비 대가로 수천만원 챙겨…법무부 홍보대사가?
트로트 가수 하동진(54)이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사건’ 주범인 윤창열씨 석방 로비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2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
-
트로트 가수 하동진, 수감자 석방 명목으로 수천만원 금품 챙겨… ‘충격’
‘하동진’ [사진 MBC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하동진(52)이 “교도소 수감자의 석방을 돕겠다”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
-
하동진, 윤창열에 석방 로비…"법무부 홍보대사였는데"
트로트가수 하동진(54)이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사건’ 주범 윤창열 씨를 상대로 석방 로비 대가로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하동진은 지난 2008
-
트로트 가수 하동진, 윤창열 석방 돕겠다고 수천만원 받아
‘하동진’ [사진 MBC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하동진(52)이 교도소 수감자의 석방을 돕겠다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교
-
[광복절 특별사면] 형기 1/3 못 채운 정대철씨 특혜 시비
▶ 이해찬 국무총리(앞줄 오른쪽)가 12일 특별사면 등을 다룰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천정배 법무부 장관(左) 등과 정부 중앙청사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8.15
-
정대철씨 형집행정지 협심증 악화로 3개월
서울중앙지검은 뇌물수수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열린우리당 정대철(61) 전 고문을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정씨의 혈관 경련성 협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