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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윤정호 우승에 자극받은 윤슬아,첫날 6언더파 공동6위

    동생 윤정호 우승에 자극받은 윤슬아,첫날 6언더파 공동6위

    올 시즌 스윙이 흔들려 부진했던 윤슬아. 톱 10에 한 차례도 들지 못했지만 지난주 남동생 윤정호가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한 뒤 덩달아 상승세를 탔다. 윤슬아는 혼마골

    중앙일보

    2016.10.28 18:28

  • [골프] ‘상금 꼴찌’ 장지혜 힘냈다

    [골프] ‘상금 꼴찌’ 장지혜 힘냈다

    장지혜“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내년 시즌 투어 카드 획득이 절박한 하위권 선수들이 반란을 꿈꾸고 있다. 25일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

    중앙일보

    2012.10.26 00:20

  • [골프] 어머나 300야드, 막강샷 이보미 단독선두 도약

    [골프] 어머나 300야드, 막강샷 이보미 단독선두 도약

    “신기할 정도로 드라이브 거리가 많이 나가 깜짝 놀랐어요.” 이보미(21·하이마트·사진)가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보미는 8일 제주 레이크힐스 골

    중앙일보

    2010.04.09 00:52

  • 윤슬아 단독 선두 … KLPGA 개막전 첫날 4언더

    윤슬아 단독 선두 … KLPGA 개막전 첫날 4언더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윤슬아. [제주=뉴시스] 초속 5.2m의 강한 바람에 대부분의 선수가 고전한 가운데 윤슬아(24·세계투어)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윤슬아는 7일 제주

    중앙일보

    2010.04.08 00:45

  • [KLPGA] 최혜용, 선두 안선주에 1타 차 2위

    “이번 우승으로 상반기 안 좋았던 기억들을 모두 지우고 싶어요.” 지난해 신인왕 출신 최혜용(19·LIG)이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중앙일보

    2009.06.18 00:52

  • 18세 김혜윤 깜짝 선두

    18세 김혜윤 깜짝 선두

    정일미(35·기가골프) 23일 제주 서귀포시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45야드)에서 개막한 KLPGA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성적표다. 역대 상금왕끼리의 맞대결로

    중앙일보

    2007.11.24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