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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9화 육사졸생들(229)비둘기부대 결단식

    비둘기부대 장병들은 작년1월8일부터 29일까지 각 단위부대별로 1단계 교육을 받았다. 육군경비대대는 9861부대에서, 해병대는 포항, 해군은 진해기지에서, 그리고 육군공병대대는 그

    중앙일보

    1983.07.29 00:00

  • 초소 이탈, 술집에서 행패

    【원주】1일 상오 2시30분쯤 1군 화학교육단에서 보초 근무를 하던 육군 9861부대 소속 조준호(28) 김공율(29)두 하사가 부대 앞 조영희씨(39)술집에 들어가 술을 달라고

    중앙일보

    1968.06.01 00:00

  • 신하사동료들 성금

    23일 안동극장앞 수루탄투척사건의 범인 신영식하사의 전소속부대인 육군제9861부대 장병들은 전우가 저지른 죄를 사과하는뜻에서 2O만윈을 모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8.05.25 00:00

  • 안동사건유족위해 하사관교생들모금

    육군제9861부대 육군하사관학교생도 전원은 24일 안동수류탄투척사건으로 사망한 유가족들을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고『몰지각한 일부 군인에의해 저질러진 불미스러운폐를 씻고싶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68.05.24 00:00

  • 무장 괴한 3명 사살

    【원주·신철원】14일 하오 4시 40분쯤 육군 제9861부대 전방초소에서 무장괴한 3명이 나타나 아군 민경대와 교전 끝에 모두 사살됐다. 아군측도 2명이 순직하고 1명이 중상을 입

    중앙일보

    1967.07.15 00:00

  • 사병이 치정의 총격

    【신철원】3일 밤 11시 40분쯤 육군 제9861부대 통신중대 소속 김상용(23) 일병이 경기도 연천군 관인면 초갈리 박송만씨 집에서 세들고 사는 같은 부대 작전대 소속 신용대(2

    중앙일보

    1967.05.04 00:00

  • 두곳에 무장간첩

    2일 하룻동안 동해안 주문진과 경기 포천군에서 무장간첩 5명이 출현, 각각 현지 육군부대와 교전 끝에 3명이 죽고 2명이 도망쳤다. 동해안 주문진 북쪽 1?5「킬로미터」지점에서 해

    중앙일보

    1966.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