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강비」로 천원씩 받아

    군사분계선 지역의 모기관원이 도강비 조로 1인당 1천원씩의 금품을 받고 비무장지대 잠입을 묵인하였다는 사실이, 일반 이적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의 조사에서 나타났다. 23일 상오 서울

    중앙일보

    1965.11.23 00:00

  • [정글]뚫고 "평화의 선물"|염천아래·땀흘리는 비둘기부대

    [월남[라이튜]=최규장특파원]월남에 주둔한지 9개월을 맞는 비둘기 부대(한국군 건설지원단)는 [사이공]북방 11킬로 떨어진 [라이튜]에서 또 하나의 의료기관 [라이튜] 진료소를 준

    중앙일보

    1965.11.16 00:00

  • 권총휘둘고 폭행

    22일 밤 10시20분 서울역에 도착한 제4열차(통일호)승객의 표를 집찰하던 서울역 집찰원 서성림(35·수원시 고등동 262)씨가 군인집찰구로 나오는 사복차림의 승객 2명을 제지하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