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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세계에 떨친 한국어린이|국제미전서 금상등 12점

    지난 5월 일본 「도꾜」에서 개최된 국제교육미술전에 우리나라어린이 작품12점 (금상3개, 은상7개, 동상2개)이 입선되었다. 9일 문교부에의하면 이대회에는 42개국에서 4세부더 1

    중앙일보

    1966.09.09 00:00

  • 「북진중사」유치원들어가|아빠일터선 「명예수위실장」도

    【마산】지난2일 육군제39사단에서 명예중사로 군문을 나온 「북진중사」조팔개어린이가 마산 「성지유치원」에 입학했다. 그의 아빠가 일하게된 무학양조장에는 「명예수위실장]으로 취임, 월

    중앙일보

    1966.09.08 00:00

  • 고학생에 학용품|경대유치원서

    7일하오 서울경희대 부설유치원 원아일동은 성북구 상계학원에서 고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연필24「다스」, 공책 259권 및 기타학용품 60점을 모아 보내달라고 본사에 기탁해왔다.

    중앙일보

    1966.07.08 00:00

  • 「미술한국」연이어 각광|이번엔독일서1·2·3등

    독일「퀄른」시에서 열린「유네스코」 독일위주최 국제 아동미술전에 우리나라 어린이3명이 1,2,3등을 독차지하여 한국아동미술의 높은 수준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영예의1등 상은 서울은

    중앙일보

    1966.06.08 00:00

  • 우리나라 유치원의 원조「크라라」할머니 다시 한국에

    우리나라 유치원 창설의 원조가 되는 「하워드·크라라」(71)할머니가 14일 하오 한국을 다시 찾았다.「크라라」여사는 교육학 박사로 우리나라에서 40여년간 교편을 잡고 젊은시절을 보

    중앙일보

    1966.05.16 00:00

  • 새싹들아 날아라 푸른 하늘에

    5일은 제44회 어린이날. 서울시내 여러 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잔치가 벌어져 착한 어린이, 어린이 애호가, 훌륭한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어린이날과

    중앙일보

    1966.05.05 00:00

  • 「어린이 날」에 맞을 『혈육』 초월한 갸륵한 온정

    소아마비 불구 소녀를 등에 업고 1년 동안 위험한 철판 다리를 건너 학교에 보내준 박정수 (42·서울시 하월곡동 96)씨가 오는 5월5일의 어린이날에 표창 받을 장한 아버지로 한국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염열의 월남 전선에|「크리스머스」작전|흐뭇한 선물 가득|해군907함「사이공」인항

    【사이공=최규장·현영진특파원】「크리스머스」와 새해 선물을 가득 실은 해군 수송함 AKL907함(목포 호)이 주월 맹호·청룡·비둘기부대를 찾아 8일 동안의 항해를 무사히 마치고 22

    중앙일보

    1965.12.22 00:00

  • [정글]뚫고 "평화의 선물"|염천아래·땀흘리는 비둘기부대

    [월남[라이튜]=최규장특파원]월남에 주둔한지 9개월을 맞는 비둘기 부대(한국군 건설지원단)는 [사이공]북방 11킬로 떨어진 [라이튜]에서 또 하나의 의료기관 [라이튜] 진료소를 준

    중앙일보

    1965.11.16 00:00

  • 나는 이렇게 본다.|성래운

    지금의 서울시 의무교육의 참상을 놓고는 어린이 학대에 가깝다함은 천하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교육위원회가 고자세로 호통을 치고 교장들의 반발하고… 국민 앞에 그저 송구해서 할

    중앙일보

    1965.10.30 00:00

  • 어린이의 명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서양 시인의 말이 옳다면, 장래 한국의 성인들은 어떻게 될지. 요즘 잇달아 일어나는 사건에서 어린이들의 얼룩진 숙명의 부각 상을 본다. 성장 후 육사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