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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전기생산·빛 밝기조절 동시에 해주는 스마트필름 핵심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햇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와 함께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창호형 유기계 기능성 필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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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 산실, 한양대 80년]우리나라 성장과 함께한 ‘실용학풍’… 학문 간 융합연구로 미래 시대 주도
한양대학교는 지난 80년간 기술경영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학의 학풍인 실용학풍에 걸맞게 인공근육·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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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정인환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과 정인환 교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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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휘는 유기태양전지 개발, 글로벌 선두 주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색상구현이 자유로워 소형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이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중요한 소재로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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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464억 투자 '미래기술원' 설립 … R&D 총력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 중인 유기태양전지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모습. 이 전지는 의류, 포장지, 소형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사진 코오롱] 코오롱은 섬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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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태양전지 박막 형성 원리 첫 규명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조길원(57·사진) 교수와 박사과정 김민(29) 연구원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 받고 있는 유기(有機) 태양전지의 박막(薄膜) 형성 원리를 최초로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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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 핀란드 VTT 공동연구소
KU-VTT 공동연구소에서 연속 인쇄 공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인 고성림 교수(오른쪽)와 연구원들. 건국대는 2008년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와 공동으로 KU-V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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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를 방문한 해외 석학들에게 연구소를 소개하고 있는 임찬 교수(오른쪽). 건국대는 지난해 5월 태양광 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독일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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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태양전지’ 나온다
등산이나 야외 나들이를 할 때 태양전지를 둘둘 말아 다니다가 휴대전화 전지가 다 닳으면 태양빛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전망이다. 휘거나 말 수 있고, 발전 효율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