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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서서 죽겠다" 삶에 대한 의지 강했던 유병언
[앵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1941년생, 우리 나이로 74살입니다. 고령이지만요, 유병언씨는 평소에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여러 자리에서 밝혔습니다. 구원파 신도들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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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병언, 출판기념회서 '검찰 간부' 친분 과시
[앵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국내외의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왔는데요, 지난해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현직 검찰 간부를 소개하며 친분을 과시하는 장면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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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상] 미국·이스라엘 대사에 박진영까지…유병언 출판기념회 보니
유병언 전 회장은 재력과 함께 화려한 인맥도 과시했다. 유 전 회장의 인맥을 엿볼 수 있는 출판기념회 동영상을 JTBC 취재진이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한 미 대사를 비롯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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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상] 미국·이스라엘 대사에 박진영까지…유병언 출판기념회 보니
유병언 전 회장은 재력과 함께 화려한 인맥도 과시했다. 유 전 회장의 인맥을 엿볼 수 있는 출판기념회 동영상을 JTBC 취재진이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한 미 대사를 비롯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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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유병언 "출판기념회까지 참석"…"박진영도 동반"
[사진 ‘MBC 빛나는 로맨스’ 제공] 박진영과 전양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TV조선은 지난해 1월말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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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가 1250만원에 산 아해 사진(한정 에디션), 인터넷선 4만원
“8장을 1억원에 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라니도 있고 새도 있고 여러 가지….” 청해진해운 계열사인 ㈜아해 이강세(73) 전 대표는 1일 오전 인천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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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지난해 각국 대사 초청해 호화 출판기념회
지난해 1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각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