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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환 우승
30일 서울운동장을 출발, 의정부를 왕복한 제23회 조선일보 마라톤에서 한전의 김차환이 자기기록에 훨씬 미달되는 2시간20분30초4로 우승했다. 한은의 강명광은 2시간21분55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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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재건 거듭 무산
한국「마라톤」은 19분대에서 주저앉아버렸다. 21일 용산역-부천군오정면오정역 왕복「코스」에서 열린 제22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에서 한전의 김봉래는 2시간19분11초6이라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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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종 1위
24일 하오에 있은 「마라톤」 우수선수기록회에서 유명종은 2시간13분48초7로 1위를 차지했다. 종암동∼의정부간 40킬로 「코스」에서 가진 올해 첫 기록회에는 6명의 A급 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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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깨진 「마라톤」재건
8일 정오 서울운동장을 출발, 의정부 왕복 「풀·코스」에서 벌어진 육상경기의 「하이라이트」「마라톤」에서 강명광(경북)이 2시간26분35초F의 아주 저조한 기록으로 우승했고 신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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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석「마라톤」부 신설
한국전력·대한중석·해외개발공사 등 3개 실업「팀」이 금년 들어 「마라톤」부를 신설, 보강함으로써 금년 실업「팀」의 「마라톤」활동은 활발해 질 것 같다. 3년 전 육상부를 해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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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제마라톤대회 치열한 각축예상
오는30일정오 인천을 출발, 중앙청에「골인」하는 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한「비킬라·아베베」와 일본의 사택·군원등 세선수는 27일정오「코스」답사에 나서「아베베」는 20 「킬로」,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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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출전 선수들의 서울 첫날
9일 하루 동안에 1만3천여 선수가 밀어닥치자 서울역 「플랫폼」은 물론 서울시내 여관이 초만원, 지방선수들은 잠자리 마련이 순조롭지 못해 밤 11시까지 여관마다 부산을 떨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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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는 10착|2시간24분44초
제70회 「보스턴·마라톤」대회의 우승의 영예는 26「마일」3백85「야드」의 전「코스」를 2시간 17분11초로 달린 일본선수 「기미하라·겐지」에게 돌아갔으며 김봉래 선수는 2시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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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한·일이 유력
【보스턴15일UPI동양】오는 19일에 열릴 제60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2명의 한국선수 「코치」인 최윤칠씨는 한국선수의 입선전망에 대해 아무런 예견도 하려하지 않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