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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도 번호판도 일치…수심 10m 펄에 박힌 유나양 가족車
수심 10m 바닷속 펄에 잠겨 뒤집힌 채 발견된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은 트렁크가 열린 상태였다. 차문도 열리지 않아 차량에 탑승자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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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희생자 휴대전화 7대 수거…유족들“없다더니 갑자기 등장”
23일 오후 늦게 제천 화재 참사 현장(좌)에서 희생자 휴대전화 7대가 수거됐다. (휴대전화 사진은 기사 내용을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김성태 기자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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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지팡이와 목뼈 회수…"유병언 평소 안경 안 썼다"
유병언의 유류품을 찾기 위해 고강도 수색 작업을 진행중인 경찰이 지팡이와 목뼈를 회수했다. 26일 수사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5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한 매실밭 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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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98점 회수
대연 각 호텔 화재현장경비에 나선 경찰은 27일 하오2시부터 호텔 종업원21명 경찰관 21명 등 총 40여명을 동원, 층별로 유류품 회수작업에 나선 끝에 이날 하오6시쯤 모두 5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