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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서 출국기록 없어 북한대사관 개입 흔적 음독한 일인남녀
【동경=연합】KAL858기 실종사건의 열쇠를 쥐고있는 자칭 「하치야·신이치」(봉곡진 일·음독자살)와「하치야·마유미」(봉곡진유미)가 소지한 위조여권에는 베오그라드 입국 스탬프만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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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미관…추리만 무성하다|KAL기사건 발생 5일째 밝혀진 것 없어
KAL기사건은 발생 5일이 지나도록 테러범에 의한 폭발·추락이란 추리만 무성한채 추락지점이나 잔해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버마 해안지방의 수색작업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다. 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