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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독특함 강조, ‘레드’로 새로운 꿈 꾼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절제된 부드러움과 관능미를 선보이는 레드 색상을 사용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액세서리 컬렉션은 흔치 않은 소재와 컬러 조합을 통해 독특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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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롱부츠 저리 가라, 편안한 미드힐·앵클부츠 납신다
1 반짝이는 장식의 패션 스니커즈. 슈콤마보니2 밑창이 두툼한 슬립온 슈즈. 아쉬3 슬림한 스타일의 앵클 부츠. 크리스챤 디올4 두툼한 굽의 메리 제인 슈즈. 프라다5 베이지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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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아이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부모님부터 남편과 아내까지 두루 살피고 챙겨야 할 날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이다. 이맘때면 늘 그렇듯 선물이 고민이다. 그간 전하지 못했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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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NCE
수영복 시즌이 돌아왔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비키니’다. 그 중 복고풍 감성이 물씬 묻어 나는 레트로 스타일의 비키니가 강세다. 한동안 유행했던 홀터(상반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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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밀짚으로 가벼운 웨지힐 신을까플랫 슈즈로 발랄하게 귀여움 뽐내볼까
사뿐사뿐 걷는 여자들의 화사한 구두를 보니, 벌써 여름이 한창임을 느낀다. 올 여름 여자 구두 트렌드는 그야말로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색깔은 복고풍 영향을 받은 비비드 컬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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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패션 한국은 내손에’ 중고 신참 디자이너들의 합창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날아올랐다. 지난달 28일부터 엿새간 열린 2011년 춘계 서울패션위크 얘기다. 주최 측인 서울시는 올해 처음 ‘패션 테이크 오프(take-off·이륙)’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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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한 플랫슈즈 자연스러운 웨지힐 걸음걸음 묻어나는 봄
여성들의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발도 봄맞이에 나섰다. 겨우내 발을 감싸던 무거운 신발 대신 가볍고 경쾌한 디자인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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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패스트패션 브랜드마다 ‘숨은 진주’ 따로 있어요
1 H&M에서 협업상품으로 나온 소니아리키엘 니트. 2 자라의 블랙 원피스. 머플러와 스타일링하기 편하다. 3 유니클로가 올봄 선보인 UJ라인의 청바지. 4 망고의 빈티지풍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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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컬러 밴드를…
trend 1 골드·실버·레드·바이올렛 강세 올여름 샌들의 유행 컬러는 골드와 실버다. 이 두 가지 컬러는 어떤 색상의 의상과 어울려도 자연스럽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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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신제품들 '임팩트 때 손맛 승부'
티샷을 하는 드라이버와는 달리 아이언은 땅에 떨어진 볼을 쳐올리기 위한 것이다. 자칫 손목 등에 부상할 우려도 있어 볼이 채에 맞았을 때의 감각이 중요하다. 그래선지 올해의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