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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았다”…전우원이 폭로 결심한 2022년 그날 [월간중앙]
━ [독점 인터뷰]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씨 손자 전우원 “지금 할아버지 금고엔 아무 것도 없어....자손들에 넘어간 비자금 추적해야” “가족들에 대한 처벌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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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박상아 가압류에…전우원 "주고 싶어도 1000만원도 없다"
고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 뉴시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 씨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웨어밸리’의 비상장 주식이 새어머니인 박상아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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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4.8억 주식, 계모 박상아에 가압류 당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 뉴시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를 상대로 계모 박상아(51)씨가 법원에 낸 주식 가압류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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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하늘에서 돈 쏟아지듯…비서들이 돈 가방 쌓아놨다"
전우원씨가 지난 4일 오후 KBS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할아버지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말하고 있다. KBS 방송 캡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연희동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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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변호인 없이 나홀로 검찰 출석
전재용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9)씨가 3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미납추징금 수사가 시작된 이후 전 전 대통령의 직계가족이 조사를 받은 건 재용씨가 처음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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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씨, 장모 계좌로 전두환 무기명 채권 세탁 정황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특별수사팀(팀장 김형준)은 25일 전두환(82) 전 대통령 차남 재용(49)씨의 장모인 윤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재용씨가 아버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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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미 유령회사에 20만 달러 송금
전두환(82) 전 대통령 차남 재용(49)씨가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장남 재국(54)씨가 2004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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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이 설립한 웨어밸리 비자금 일부 유입 … 회계 장부 확보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2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9)씨가 설립한 후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인 손삼수(61)씨가 운영 중인 데이터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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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인연 … 세종, 전두환 방패 되나
전세봉 변호사(左), 신영무 변호사(右)지난 23일 오후 1시. 칩거 중인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서울 연희동 사저에 율사(律士) 2명이 찾아왔다. 법무법인 세종 소속 신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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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에 짙은 분노·서운함·허탈감"
“내가 백담사도 가고 감옥도 갔다 왔다. 와이프가 추징금 대납도 했다. 그런데 또 압수수색이라니….” 전두환(82)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대해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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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모인 전두환 세 자녀 "우린 낼 돈 없는데 … "
전재국(左), 전재용(右)“괴롭습니다. (추징금으로) 낼 돈이 없습니다.”(전재국) “정말인가요? 세상에선 일가 재산을 다 합치면 1조원대라고 하는데….”(A씨) “땅이다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