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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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 현승훈씨 원호성금 3천만원 본사에 기탁
화승그룹 회장 현승동씨(사진)는 10일 원호성금에 보태 달라고 3천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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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3천만원|원호성금 본사기탁
유한양행(사장 조권순·사진)은 원호성금 3천만원을 28일 중앙일보 동양방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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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성금 3천만원|동방유량 본사기탁
동방유량 대표이사 신덕균씨는 21일 원호성금으로 3천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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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유업|원호성금 3천만원
한국「야쿠르트」유업 대표 윤쾌병씨(사진)는 9일 불우 원호 대상자 돕기 성금으로 3천만 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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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약 3천만원|원호성금 본사기탁
한국농약 대표 정기영씨(사진)는 8일 불우 원호 대상자 돕기 성금으로 3천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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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벽산 원호성금
대농 박용학 사장과 벽산「그룹」김인득 회장이 3일 각각 5천만 원의 원호성금을 원호처에 기탁했다. 또 대성산업 김수근 사장은 3천만원, 협진양행 이용호 사장과 동국무역 백영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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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방직 1천만 원 원호성금 본사 기탁
삼학방직 조영철 대표이사(사진)는 원호성금 1천만 원을 3일 본사에 기탁했다. 또「코리아·제록스」최태섭 대표이사는 2백만 원, 팔금공업 노성환 대표이사는 50만원을 맡겼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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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주택·미강건설|원호성금 1억원씩
삼익주택 이종녹 사장 (사진-우)과 미강건설 김전기 사장 (사진-좌) 이 1일 원호성금 1억원씩을 원호처에 기탁했다. 또 삼부토건 조정구 사장과 한뢰주택 정태수 사장은 각각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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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건설·고려합제·고려개발·신영 섬유|삼영화학·삼화「콘덴서」공업·삼화방직
초석건설 박해원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1일 원호성금 3천 69만 2천 6백 25원을, 고려합섬 장치혁 대표이사와 고려개발 정천양 대표이사는 각각 2천만원 씩을 본사에 맡겼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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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3천만원 한국강관 2천만원 원호성금 본사기탁
남광토건 배정일회장(사진우)은 원호성금 3천만원을, 한국강관 윤상준대표이사(사진좌)는 2천만원을 29일 본사에 기탁했다. 또 삼선공업 이창봉사장과 신형해운 김세동대표이사는 각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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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3천만원-한국플라스틱서도-원호성금 2천만원
대한방직 설원직 회장(사진(우))은 원호성금3천만원을, 한국「플라스틱」공업 진봉현 대표이사(사진(좌))는 2천만원을 각각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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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유량 3천만원-동양석판 1천만원-원호성금 본사기탁
동방유량 신덕균 회장(사진(우))은 원호성금 3천만원을, 동양석판 손열호 대표이사(사진(좌))는 1천만원을 26일 본사에 기탁했다. 또 대한화학기계 이영호 대표이사는 1백만원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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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도호국단 창단 3주년
6·25 28주년 및, 서울시학도호국단 창단 3주년 기념행사가 24일 상오 10시 여의도광장에서 박질현 문교장관·구자춘 서울시장·이창갑 서울시교육감과 7만여명의 남녀 고교생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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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자립원호
원호의 달인 지난 6월부터 범국민적으로 벌여온 「불우원호대상자돕기운동」에서 81억8천7백80만원이란 거액이 모금됐다. 모금된 원호성금은 중앙 일간신문에서 35억4천9백만원, 지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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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유화는 국민소비성향만 자극 질문|외국인 투자 없어지더라도 영향 없다 답변
▲최 총리 답변=원호성금의 모금은 강요에 따른 것이 아니라 비교적 여유 있는 분들의 자진 헌금이다.「유럽」의 민주사회 정당이나 노동당은 북괴의 노동당이나 공산당과는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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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능력없는 원호 대상자 보상금 대폭 인상
원호처는 원호대상자의 자립을위해 내년부터 중상이자·무의무탁 노령유족 및 노령미망인동근로눙력이 없는 2만4천가구의 대상자에 대해 도시근로자 생계비수준(도시 근로자평군소득의 9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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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서 3천만원|동양그룹·태화고무|삼미사등 원호성금
종근당 이종근사장은 18일하오 유근창원호처장에게 「원호성금 3천만원을, 동양「그룹」이양구회장은 1천6백80만원, 삼미사 김종대사장과 태화고무 김윤기사장·동일방직 정종화사장·동양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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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성금 10억돌파
원호의 달을 맞아 불우한 원호대상자를 돕기위해 각계에서 원호처에 기탁한 원호성금이 17일만에 10억원을 돌파했다. 17일 원호처에 성금을 기탁한 기업체와 금액은 다음과 같다 (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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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그룹 3천만원 한진·대우 2천만원 각계서 원호성금
대농「그룹」(대표이사박용학)박영일부사장은 14일하오 유근창원호처장에게 원호성금 3천만원을, 한진「그룹」조중열회장과 대우「그룹」김우중 회장은 각각 2천만원씩, 금호「그룹」박인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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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해태· 공영사 원호성금을 기탁
효성「그룹」 조석내 회장은 5일상오 유근창 원호처장을 방문, 불우원호대상자를 위해 써달라고 원호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또 해태「그룹」 박병규 사장과 주식회사 공영사 김미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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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첫 원호의 달
현충일과 6·25가 끼어있는 6월은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원호의달」. 유근창원호처장은 1일『조국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14만 국가유공 원호대상자의 자립의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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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성금 모두6억|6월 한달 기탁된 것
「원호의 달」인 지난6월 한달동안 전국에서는 모두6억원 어치의 원호성금 및 위문품이 원호처에 기탁됐고 정부기관 및 각 기업체에 l천1백35명의 저소득원호대상자들이 새로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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