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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형제·남편 잃고 자녀까지…|원폭에 「빼앗긴 인생」50년

    원폭피해자 이맹희할머니(67·서울충신동1의310).어떤 목적에서든 그의 지난 세월을 꼬치꼬치 묻는일은 오만이며 죄를 짓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상처를 헤집는 얘기를 듣다보

    중앙일보

    1992.08.14 00:00

  • 원폭피해 영세민/수당등 지급키로

    보사부는 5일 지난달 노태우대통령 방일때 일본정부와 합의한 원폭피해자 보상금 40억엔(한화 2백억원)을 기금으로 적립,그 이자로 원폭피해자중 영세민에 대한 건강관리수당 지급,치료

    중앙일보

    1990.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