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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原電 폐쇄결정 번복-만성적 에너지難으로
[키예프 AP=聯合]우크라이나 의회는 21일 사상최악의 핵재난을 일으켰던 체르노빌 原電의 폐쇄결정을 번복하고 원전 추가건설 금지정책도 철폐키로 결정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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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원전 외벽 균열/방사능 여전히 유출
◎우크라 환경장관,참사위험 경고 【런던 AFP·DPA=연합】 지난 86년 방사능 누출탐사를 빚은 체르노빌원자로는 외벽에 균열이 발생,아직도 방사능 물질을 방출하고있어 현재 지구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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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사례
산업쓰레기를 불법 매립하거나 함부로 버려 생길 수 있는 재앙을 보여준 대표적인 환경사고는 78년 미국의 「러브커낼(운하)사건」이다. 이 사건은 1940년대 초 한 사업가가 나이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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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12만명 방사능 오염/카자흐스탄공/원전폭발 후유증 확인
◎재난지역 선포 요청 【모스크바 로이터ㆍAFPㆍ연합=본사특약】 소련의 카자흐스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은 카자흐스탄공화국의 우스트 카메노고르스크시에 위치한 핵발전소 폭발사고와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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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전은 안전한가|체르노빌 사고 1주년
원자력에 대한 인류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어 놓은 소련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가 일어난지 꼭 1년이 지났다. 소련정부의 공식발표로는 이 사고로 31명이 죽고 2백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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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체르노빌 사고 이모저모
○…소련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로 원자로의 방사능이 대부분 누출됐을 경우 암으로 사망할 사람수가 일본 히로시마(광도)원폭피해 사망 수를 조만 간에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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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해침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주장은 더이상 논의할 가치조차 없다. 1697년 일본의 에도(강호)정부가 독도를 포함한 울릉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던 것을 일본사람들, 특히 외무성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