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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졸업생 박원채씨(60)
올해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를 졸업(2월27일)한 박원채씨(60·광명국교 교감·경기도안양시 안양5동 618의215)는 쑥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37년 전인 44년 경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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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원예 기능사
공해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예기능사가 달리고있다. 공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도시계획 때는 으례 녹지대가 마련되고 있으며 이밖에 대규모의 각종 사설 농장만 해도 전국에
올해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를 졸업(2월27일)한 박원채씨(60·광명국교 교감·경기도안양시 안양5동 618의215)는 쑥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37년 전인 44년 경신중
공해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예기능사가 달리고있다. 공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도시계획 때는 으례 녹지대가 마련되고 있으며 이밖에 대규모의 각종 사설 농장만 해도 전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