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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의 혼과 자연의 맛 ‘블렌딩’ … 위스키 종주국 넘다
1 산토리의 다카히사 후지 선임 매니저가 야마자키 증류소 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 야마자키 증류소의 전경. 야마자키 지역은 예로부터 물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3 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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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기 직전 멈추게 하는 엷은 맛의 만화를 그린다
(왼쪽)深夜食堂 © ABE Yaro / Shogakukan Inc. (오른쪽)深夜食堂 © ABE Yaro / Shogakukan Inc. -팬들은 선생에게 ‘마스터’처럼 친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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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묵직하다, 올 음악 주류는 덥스텝
유럽·미국에서 인기인 덥스텝을 차용한 한국 가요가 늘고 있다. 미니앨범 ‘터치’의 수록곡 ‘록앤룰’에서 덥스텝을 차용한 걸그룹 미스에이. 왼쪽부터 지아·민·페이·수지. [사진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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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iz] ‘글렌피딕 50년’ 만든 선조들 자신들이 덕 보려 했겠나
가족은 운명 공동체인 동시에 경제 공동체다. 많은 회사가 가족기업으로 출발하는 이유다. 하지만 회사 덩치가 커지면 아무래도 상황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창업주의 후손들이 다툼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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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맛있다, 캐나다
에코데어리 낙농장 내 푸드 마켓. 농장의 유제품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한 채소 등을 판다. 요즘 캐나다의 새 관광코드는 ‘맛’이다. 로컬 푸드(지역 특산물) 시장과 생산지들을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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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 본점, '폴로랄프로렌' 특별사은행사
현대백화점 본점은 오는 22일까지 `폴로랄프로렌` 특별사은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에서는 오드뚜왈렛 50ml를 54,000,100ml를 72,000원, 배쓰 샤워젤(유브갓젤)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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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월드 SEOUL9 관람기] 현장 스케치
방학시즌에 열리는 만화행사들의 신호탄 격인 [코믹월드 SEOUL9]가 2000년 7월 29일, 30일 양일간 여의도 중소기업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믹월드]가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