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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학 기숙사·연수원 손님 맞는다
내년 월드컵 축구 때 대학 기숙사와 연수원들이 외국인 전용 숙박시설로 활용된다. 전주시는 지난달 31일 도내 13개 대학 기숙사와 연수원을 2002년 6월 1일∼20일 외국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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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에 예술치료학과 첫 신설
미술.음악.공연.도예 등 예술을 통해 정신.육체적 질환을 치료를 하는 예술치료를 가르치는 학과가 생긴다. 익산 원광대는 보건대학원에 '예술치료학과' 를 신설해 내년 1학기부터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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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닉스(BeAUNIX)
(1)회사소개 1992. 7 (주)KOSAM 설립 1992. 8 수출입 인허가 1993. 12 100만불 수출 실적 달성 1994. 5 중국 텐진 공장 준공 1995. 11 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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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발전특위 구성확정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의약계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되는 보건의료발전특별위원회 구성작업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발전 특위위원을 위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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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보직교수 줄이기 바람
대학가에 보직 교수 줄이기 바람이 불고 있다. 예산 절감과 빠른 의사결정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전주대의 경우 최근 박성수(朴性洙)총장에게 국제상담대학원장을 같이 맡겼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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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캠퍼스U턴' 는다…취업 유리한 과에 편·입학
지난해 2월 J대 사학과를 졸업한 朴모(24.여)씨는 원광보건대에 원서를 내놓고 있다. 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30여 회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소용 없어 다시 공부, 취직이 잘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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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백혈병 앓는 여고생에 독자전형 특전
전북 익산의 원광보건대(학장 金洪喆)는 1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장수 백화여고 崔윤정(18.3년)양에게 독자전형 대학 입학승인 확인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崔양은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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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정근 원불교 교정원장
조정근 (趙正勤) 원불교 교정원장은 11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학교법인 원광학원 (원광대.원광보건대.원광의료원) 제8대 이사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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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리치료사 쉐리 브루만 ´워킹건강´ 소개
상체를 뒤로 젖히고 걷는 사람은 허리디스크의 위험이 있으며 등을 구부정하게 걷는 사람은 목이나 어깨를 다칠 우려가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가 근육.신경.골격에 무리를 줘 통증을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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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리치료사 쉐리 브루만 '워킹건강' 소개
상체를 뒤로 젖히고 걷는 사람은 허리디스크의 위험이 있으며 등을 구부정하게 걷는 사람은 목이나 어깨를 다칠 우려가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가 근육.신경.골격에 무리를 줘 통증을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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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계/면접ㆍ인성검사 성적 반영/내년도 대학입시 요강
◎서술형 득점이 합격여부 큰 영향/대부분 대학이 골격 그대로 유지 문교부가 10일 집계,발표한 전국 1백18개대학(11개 교육대 포함)의 91학년도 입시요강은 90학년도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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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설사약 항생제 남용 규제를
어린이들의 설사를 치료하는데 항생제가 과다하게 투여되고 있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이는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회장김동환)주최로 20일상오10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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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국민 훈장 동백장 ▲김재백 (원광대 교수) ▲김재호 (강남 성모병원 안과과장) ◇국민 훈장 모란장 ▲박이갑 (60·대한병원협회 부회장) ▲홍영표 (52·대한 결핵연구원장) ▲정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