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안정적 승차감, 콤팩트한 전기차로 ‘나노 가족’ 공략
푸조 e-208·e-2008 SUV ‘나노가족’ 공략에 나선 푸조의 순수 전기차 e-208(왼쪽)과 e-2008. [사진 스텔란티스 코리아] 1·2인 중심의 싱글족과 핵가족
-
장마철 '치사율 최대 6배'…운전한다면 이 '3가지' 꼭 살펴라
━ [2023 안전이 생명이다②] 피해 큰 장마철 빗길 사고 지난 11일 오후 포항대구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뉴스1 #.
-
술 취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부사관…불구속 군검찰 송치
지난달 19일 부산 남구 해군숙소 주차장에서 자신을 붙잡고 쓰러진 택시 기사를 계속해 폭행하는 A씨의 모습이 주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6
-
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250㎜ 폭우…위기 경보 ‘심각’ 상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13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에서 물에 잠긴 차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를 119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 남양주소방서] 장마전선이 13일 한반도에 상
-
보험금 노리고…노인 길 건너는데 가속페달 밟은 40대 2심도 징역 20년
그래픽=차준홍 기자 길 건너던 노인을 보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숨지게 한 뒤 거액의 보험금을 받은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부장
-
상주영천고속도로 불로터널 인근 산사태로 통제…1명 경상
5일 오전 대구 군위군을 지나는 상주영천고속도로 하행선 불로터널 인근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사진 대구소방본부 5일 오전 대구 군위군 효령면을 지나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흙더
-
[포토타임]김건희 여사, 여성기업인 '명예 멘토'로 위촉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7.04 오후 6:00 김건희 여사, 여성기업인 '명예 멘토'로
-
기상캐스터 노출 있는 옷차림, 날씨 놓친다?…놀라운 실험 결과
━ [지혜를 찾아서] 『눈은 알고 있다』 쓴 권만우 경성대 부총장 20년간 시선추적 연구를 해 온 권만우 경성대 부총장은 “시선과학의 적용 범위는 정치·사회·마케팅·미디어
-
선정적 복장 기상캐스터 보느라, 날씨 정보 놓친 사람 많아
━ [지혜를 찾아서] 『눈은 알고 있다』 쓴 권만우 경성대 부총장 20년간 시선추적 연구를 해 온 권만우 경성대 부총장은 “시선과학의 적용 범위는 정치·사회·마케팅·미디어
-
돌돌 말리는 자동차 디스플레이…안 달릴 땐 최대 30인치로 확장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자동차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주행할 때는 화면의 3분의 1만 보이지만, 주차나 충전 때에는 최대 30인치까지 화면이 커진다. [사진 현대모비스] 자동차
-
“내비가 돌돌 말리네”…무한변신하는 현대모비스 디스플레이
한영훈 현대모비스 EC랩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의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23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디스플레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디스
-
아직 6월인데 '공포의 폭염'…"인도선 이미 160명 숨졌다"
인도 북부에서 폭염이 지속되면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19일 스카이뉴스는 인도 정부 관리를 인용해 지난 수일간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66명에 이른다고 보도
-
에어컨절도에 버스기사 폭행, 만취운전까지...속초 공무원 결국 해임
지난해 특수절도와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속초시 공무원이 이번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원 속초경찰서
-
운전 중인 비노조원에 쇠구슬 테러…화물연대 지부장 징역 2년
화물연대 파업 사흘차던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부산신항 인근에서 운행하던 트레일러에 쇠구술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와 차량 유리창이 깨졌다. 운전자 A씨는 유리창 파편이 튀어
-
[정김경숙의 실리콘밸리노트] 교통약자 지원하는 승차공유앱
정김경숙 전 구글 글로벌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택시앱이 보편화하면서 길거리에서 손들고 택시 잡는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앱으로 택시를 부르는 문화는 2009년 승차공유 우버(U
-
백악관 트럭 충돌 운전자는 10대 나치 신봉자
트럭으로 미국 백악관에 돌진하려했던 인물은 미주리주 출신의 네오나치 동조자로 의심되는 19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AP 등 현지 외신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
[채병건의 시선] 북핵이 부른 보수의 핵 자강론
채병건 국제외교안보 디렉터 자체 핵 개발과 전술핵 재반입에 선을 그은 한미 워싱턴선언이 발표된 직후 보수층 일부의 초반 반응엔 ‘성에 차지 않는다’도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백
-
대낮 음주운전하다 부부 치어 아내 사망…20대 구속기소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부부를 쳐 아내를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형사1부(이정우 부장검사)는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골목길서 갑자기 뛰어든 4살 치어 사망...운전자 무죄 이유는?
인천지방법원 전경. 심석용 기자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든 어린아이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했더라도 시간상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운전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
"총들고 올까봐" 학교서 가방도 못 든다…美주말 총기난사 속출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주말 사이 미국 전역에서 잇달은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이처럼 총격 사건이 끊이질 않자 미국의 한 소
-
만취한 채 왕복 10차로 무단횡단하다 차사고 사망…운전자 집행유예
만취한 채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한 택시 운전자들이 실형을 면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최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
가정의 달, 참혹한 배신…10년간 아동 교통사고, 5월 가장 많다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지난 2020년 5월 21일 낮 12시 1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도로변에
-
"고속도로서 운전대 놔도 된다" 진짜 자율주행 시대 알린 EV9
4일 서울 성수동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전시된 기아 EV9의 모습. 사진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속도를 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의 두
-
배승아양 스쿨존 참변…만취운전 60대 전직 공무원 구속기소
대전 서구 둔산동 스쿨존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가 지난달 10일 오후 둔산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