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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첫 번째 이야기]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만나 보니
히말라야 설산 아래 불교 문화와 신화가 현실로 실재하는 곳, 부탄. 부탄관광위원회 초청으로 1주일간 부탄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히말라야 동쪽의 작은 나라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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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혁명시대 부녀운동의 영수 허샹닝
1916년 4월 9일 도쿄에서 쑨원(앞줄 가운데)·쑹칭링(쑨원 왼쪽) 부부와 함께한 허샹닝(쑨원 오른쪽). 쑨원 앞에 앉은 소년이 허샹닝의 아들 랴오청즈(廖承志). 김명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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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상대|대마초 밀매|10명 구속
치안본부 수사대는 20일 기지촌을 무대로 대마초를 팔아온 밀매 조직단「환명파」총책 강환명씨(26·서울 등촌동411의17)등 10명을 특수절도 및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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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피지
천혜의 자연보전은 「피지」를 관광객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푸른 하늘이 푸른 바다에 잠기고 녹색의 환초가 녹색의 야자나무와 뒤섞인 경치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의 하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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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단속 총동원령 5일|차타기가 어렵다
서울시경이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17일부터 산하 전경찰을 동원해 벌이고 있는 교통단속 총동원령은 교통질서를 바로잡는데 기여하고 있으나 시행상의 미비점과 부작용이 드러나 불편마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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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료비 마련위해 「택시」강도
성동경찰서는 13일상오 성동구일대를 무대로 한 전문적인 「택시」강도 이모군(19·동대문구리문동), 김모군(18·동대문구전신동) 등 2명을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