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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다양성 외화 시장 신흥 강자 ② 그린나래 미디어 유현택 대표 - 감정선이 섬세하게 살아있는 영화에 끌린다
외화 수입·배급사 그린나래 미디어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양성 외화 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했다. 2012년 레아 세이두 주연의 ‘시스터’(위르실라 메이에 감독)로 첫발을 뗀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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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묻지마 총격’ 학생 등 12명 숨져
영국 잉글랜드 지역 북서부의 컴브리아주에서 택시 운전사가 가족·동료·행인 등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12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했다. 중상자 8명 중 3명도 위독한 상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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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디오] '아메리칸 히스토리 X' 外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우일.연소자 관람불가) 뿌리깊은 미국의 흑백 갈등을 정면으로 다뤄 화제가 됐던 작품. 백인 우월주의 활동을 하다 흑인을 살해해 감옥으로 들어가는 데릭,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