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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 환경보호기업 대상 수상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호섭)가 제9회(2020) Korea Top Awards 6년 연속 환경보호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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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종이빨대 도입 친환경 경영 강화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친환경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해 7월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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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씨플러스 ‘레인키퍼’, 물에 젖지 않는 드라이패드 적용한 우산제수기
우산 비닐 커버는 한 해에만 2억 장 가까이 소모되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지로 당장 폐비닐 등의 처리가 곤란해졌으며, 소각 시 나오는 발암물질도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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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 손건조기 기술로 만든 자동 우산건조기 ‘장풍’
지난 6월, 환경부는 정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발맞춰 우산빗물제거기 설치를 권장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에 장마를 겪으면서 다급히 움직인 탓에 곳곳에서 많은 혼선이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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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플라스틱 빨대, 비닐 포장재 스타벅스 매장서 사라진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일회용 컵 사용량은 하루 평균 7000만 개, 연간 260억 개에 달한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