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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文-트럼프 만찬 오른 '고창한우' 산지 가보니
고창한우가 떴다. '트럼프 효과'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를 위해 준비한 국빈 만찬 상에 전북 고창한우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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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청보리사료 먹고 자라 육즙 많고 맛도 고소해
영광축협 구희우 조합장이 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청보리한우 정육세트를 들고 있다. 청보리한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고소하다. 프리랜서 오종찬송아지를 많이 낳은 암소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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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먹고 자란 젖소 우유로 만드는 '참살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중앙일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도움을 받아 전국에서 착한 생산자들의 특산물을 발굴해 연재한다. 특산물 하나 하나에 얽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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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손 뗀 보리, 더 키웠다 황금보리돼지 개발한 영광
정기호(오른쪽) 영광군수가 보릿짚을 이용한 맥간공예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전남 영광군은 국내 유일의 보리산업특구다. 2010년 1월 특구로 지정된 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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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전한식탁] 높은 인지도, 영광군의 청정먹거리 ‛영광보리’
전라남도 영광군은 바다와 평야, 그리고 산지가 고루 분포한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는 지역이다. 산과 평야, 해안으로 둘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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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지난 자리…돼지 삼겹살값 65% 오르고, 한우 등심값 44% 내렸다
전북 진안군의 한 종돈장에서 종돈장 직원인 김성덕(74)씨가 새끼돼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전북 진안군의 한 종돈장. 7만2600㎡(약 2만2000평) 규모의 종돈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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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께 마음 담아 보내오니
올핸 설 선물을 고르는 손길이 여느 해보다 맵다. 주머니가 가벼워졌다고 마음을 주고 받는 선물까지 허술할 수는 없기 때문. 실속과 만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선물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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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듬뿍 감동 두배
설이 다가오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새로운 1년이 시작될 때, 그 해의 운수가 새해 첫날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정월 초하루 주위 사람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