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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골은 터진다... 26경기 연속 0-0 없는 러시아 월드컵
2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이슬란드전에서 나이지리아의 아메드 무사가 골을 터뜨리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중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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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세리머니' 수아레스…악동 길들인 '사랑의 힘'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21일 러시아월드컵 사우디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유니폼 안에 축구공을 넣고 입을 맞췄다. 경기 후 수아레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셋째를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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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 라이브]'핵이빨' 수아레스의 '해피 센추리클럽'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자신의 A매치 100경기에서 자축포를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31·우루과이)는 골을 터트린 뒤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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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4% 미국인, 전세계 총기 40% 보유
전 세계에 있는 소형 총기가 10억 정을 넘어섰다고 AP 통신이 18일 보도했다.국제무기 조사기관 '스몰암스 서베이'가 이날 발표한 소형 총기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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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골(GOAL) 자르는 남자…날아라~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세르비아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AFP=연합뉴스]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물론 들어간다. 단! 덜 들어간다. 세르비아 골키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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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러시아, 이집트에 3-1 완승…사실상 16강 확정
승리를 자축하는 러시아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가 파죽지세의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5-0이라는 큰 스코어로 꺾은 러시아는 이집트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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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도 울린 러시아, 32년 만에 16강행 ‘눈앞
러시아 날개 공격수 데니스 체리셰프(오른쪽)가 이집트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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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트렌드]언더독의 생존전략…'역습의 미학'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모로코와 이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뉴스1]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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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월드컵 강국의 비결
서경호 논설위원 민주주의 국가가 독재국가보다 축구를 잘한다.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지난주 러시아 월드컵 참가국을 분석하고 내린 결론이다. 이 단체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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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안 했는데 화제거리는 단연 1등...'이집트 왕자' 살라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왼쪽). [AP=연합뉴스] 2017-2018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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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회사가 주는 상 싫어…” MOM 수상 거부한 이집트 골키퍼
우루과이와의 A조 1차전에서 활약을 펼치며 MOM에 선정된 이집트 골키퍼 무함마드 시나위가 종교적인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다. [사진 러시아월드컵 공식 페이지] 우루과이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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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진 유럽, PK 못 넣은 남미... 희비 엇갈리는 러시아 월드컵
17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루카 모드리치의 골이 터진 뒤 함께 환호하는 크로아티아 선수들.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초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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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좌석···우루과이-이집트전 5000명 '노쇼' 왜
러시아월드컵 우루과이-이집트 경기에서 빈 자리 속출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 러시아월드컵축구대회 우루과이와 이집트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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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넘어도 예측불허... 러시아월드컵은 '극장 골' 경연대회?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43분 프리킥 골을 넣고 기뻐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4경기 13골. 후반 40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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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승 챙긴 우루과이
1승 챙긴 우루과이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호세 히메네스(2번)가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헤딩 결승골을 넣고 있다. 우루과이가 1-0으로 이겼다. [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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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 푼 살라, 끝내 안 터진 수아레스...허무하게 끝난 '특급 공격수' 대결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AP=연합뉴스]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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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천금골’ 우루과이, 이집트에 1-0 승리
우루과이가 이집트를 꺾고 A조 최강 위용을 뽐냈다. 살라 대신 트레제게 등을 내세운 이집트는 선전을 펼쳤지만 우루과이에 패했다. 우루과이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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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결승골'... 살라 빠진 이집트에 진땀승 거둔 우루과이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우루과이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 [AP=연합뉴스] 우루과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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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해설 데뷔’ 박지성 “루즈니키, 기억하고 싶지 않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경기. 전반전 러시아 유리리 가진스키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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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러시아월드컵 ‘톱50’ 선수 중 37위 올라…아시아 유일
[일간스포츠] 손흥민(26·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2018 러시아월드컵 ‘톱50’ 선수 가운데 37위에 올랐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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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H조] '2002년 영광이여, 다시 한 번' 세네갈
세네갈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H조 전력분석- 세네갈 소속대륙: 아프리카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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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는 그냥 신발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가운데)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순간적으로 가속도를 붙이는 데 유리한 축구화를 선택했다. 지난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하늘색 축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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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코리아] 오천만의 심장 하나로! 지구촌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32일 동안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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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중남미 땅 개척 나선다…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개시
한국이 메르코수르(Mercado Comun del Sur)와 무역협정(Trade Agreement)을 체결한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베네수엘라 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