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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 그린 우데르조
알베르 우데르조 전 세계에 3억7000만 부 이상 팔린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Asterix)의 삽화가 알베르 우데르조(사진)가 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2세.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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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간 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 그린 우데르조 별세
2005년 9월 브뤼셀에서 기자회견 중인 알베르 우데르조. 로이터=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3억7000만 부 이상 팔린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Asterix)를 그린 삽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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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 한국 '옥수역 귀신' 보고 '기겁'
제40회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대형 모니터 화면에 구현된 이종범 작가의 웹툰 ‘닥터 프로스트’를 감상하고 있다. 전시장 한 켠에서 여학생들의 “꺄악!” 하는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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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프랑스의 '국민만화' 애니로 한국에 첫선
24일 시작된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프랑스의 '아스테릭스와 바이킹'이 첫선을 보였다. '아스테릭스'는 르네 고시니의 유머 넘치는 글과 알베르트 우데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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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24일 개막하는 10회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랑스 애니 ‘아스테릭스와 바이킹’과 미국 애니 ‘땅다람쥐 수난시대’(아래 작은 사진).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성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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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골族의 영웅
1959년 발표해 최근 한국에서도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는 르네 고시니·알베르 우데르조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맥도널드 햄버거의 캐릭터를 아스테릭스로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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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앙굴렘 만화페스티벌 성완경교수 참관기]
유럽은 물론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지난 1월26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 행사를 미술평론가이자 만화교육자인 인하대 성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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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앙굴렘 만화페스티벌-성완경교수 참관기
유럽 만화축제는 지난 10여년간 그 숫자가 많이 불었다. 불어권 만화축제만 연중 거의 50개가 열린다. 그중 가장 성공한 축제로 꼽히는 것이 앙굴렘 만화페스티벌이다. 매년 1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