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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우간다 방문기, 영상으로 만난다
우간다 카라모자의 현지식 주먹인사 '말락'을 하는 원슈타인과 루시아(11세)ⓒ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홍보대사인 원슈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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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원슈타인과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전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를 지원하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영상을 오늘(11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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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5일 대구 개막!
오는 5일(금) 어린이날을 전후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3 국제어린이마라톤의 일정을 일부 조정해 운영한다. 당초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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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시작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1년 하반기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을 새롭게 단장하고,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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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지구촌 크리스마스 풍경
2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세인트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에서 염원을 담은 성탄 촛불을 켜고 있다. [EPA=연합뉴스] 12월 달력 한장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올 한해도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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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의아담&이브] 사랑은 ‘크기’순이 아니랍니다
S대학병원 정신과의 L 교수는 미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진료한 한국인 여대생만 떠올리면 왠지 기분이 찝찝해진다. 그 여대생은 진료실에 오자마자 이렇게 탄식했다. “중동 애하고 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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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의아담&이브] 사랑은 ‘크기’순이 아니랍니다
S대학병원 정신과의 L 교수는 미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진료한 한국인 여대생만 떠올리면 왠지 기분이 찝찝해진다. 그 여대생은 진료실에 오자마자 이렇게 탄식했다. “중동 애하고 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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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설가 조세희씨
나의 소설에는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러니 실험이라 할 것도 나에게는 없었다. 그러나 쓰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실험이었다. 나는 비상계엄과 긴급조치가 마구 내려지는 「유신」치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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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어린이들의 생존경쟁
헐벗고 굶주린「우간다」어린이들이 「카라모자」주에 설치된 비상급식소에서 옥수수죽과 고칼로리 비스키트배급을 받기 위해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카라모자27일UPI전송=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