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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8개택지 내년까지 개발
경기도수원시 도시계획구역내 정자.천천2.율전.조원.원천2.기흥영덕.권선3.매탄3택지지구등 8개택지지구의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약도 참조〉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미 택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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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용인군-골프郡서 아파트郡 변신 한창
경기도용인군은 최근 5년간 평균인구증가율 6.9%라는 수치가보여주듯 수도권 신흥주거지로 급속히 떠오르는 지역이다. 용인군 인구는 지난달말 현재 20만8백86명(6만2천여가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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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군포.수원.화성.평택 아파트 9천가구 건설-주공
경기도용인군기흥읍.군포시당동.수원시화서동.화성군태안면.평택시합정동등 경기 남부지역 5개지구 23만1천여평이 97년까지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대한주택공사는 내년초부터 아파트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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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ㆍ영덕 99만 여8평 『제2 신도시』만든다
분당·평촌·일산·중동신도시에 이어 경기도「영통·영덕」지구가 2만6천4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제2의 신도시」로 개발된다. 수원시 매탄동·화성군 태안읍 영통·신리, 용인군 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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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관광지 주변 땅
택지나「아파트」등 대도시의 부동산「붐」이 지방의 휴양지나 온천지대 등으로 옮겨짐에 따라 고속도로 인근의 해수욕장·주말농장 주변둥지의 땅값이 치솟고 있다. 본사 전국 취재 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