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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난치병 어린이들 꿈 이뤄주겠습니다"
인천에 사는 열살난 영준이는 축구를 좋아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척추성 근위축증'이라는 병에 걸려 있다. 호흡기 보조장치 등을 떼면 당장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다. 영준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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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양에 노인전문 요양원 짓기로
인천과 경기도 안양에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입원시켜 재활을 도와줄 노인전문 요양시설이 세워진다. 인천시 사회복지법인 초도원은 남동구 구월1동에 지하 1층.지상 3층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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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전문 요양원 인천·안양에 짓기로
인천과 경기도 안양에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입원시켜 재활을 도와줄 노인전문 요양시설이 세워진다. 인천시 사회복지법인 초도원은 남동구 구월1동에 지하 1층·지상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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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신년 특집극 2편-남과여.지붕위의남자
해마다 신년특집극을 방송해온 KBS와 MBC가 올해도 볼만한신년특집극 2편을 선보인다.1,2일 밤8시에 2부작으로 방송되는 MBC-TV『남과여』와 1일밤 9시45분부터 90분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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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름 바꾼다
정부는 직업명중 천박한 느낌을 주거나 일제찌꺼기가 남아있는 1백36개를 고치기로 했다. 총무처가 26일마련한 직업명칭개선안은 ▲구두닦이를 미화원, 때밀이를 욕실원등으로 천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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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욕실 보조원 등 바뀐 직명 사용의무화
천박하게 들리거나 멸시감·위화감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근로자들의 직명이 바뀐다. 노동부는 19일 우선 산업체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직명중 44종을 바꾸기로하고 이에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