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허니문에 터진 비보.."스냅챗 주식 급추락"
5월 결혼한 톱 모델 미란다 커(오른쪽)와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지난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에반 스피겔(27) 스냅챗 CEO와 모델 미란다
-
[가까워진 아프리카] 인도양의 진주 세이셸
세이셸에서 해저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데니스섬. 면적 2.3㎢의 작은 산호섬으로 심해 낚시와 스노클링·다이빙의 천국이다. 누구나 가끔은 이런 상상을 해봤을 법하다. 골치 아픈 세상
-
떠오르는 신혼여행지 3곳
1. 멕시코의 칸쿤은 일년 내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별 다섯 개의 르 블랑 리조트. 2. 아프리카의 모리셔스의 포시즌 아나히타 리조트. 3. 파라도르는 고성이나 귀족의
-
허니문 일정 내가 짠다 비행기·숙소만 달라
'함께 다니는 패키지 신혼여행은 이젠 2순위. 앞으론 비행기·호텔만 예약하고 지상 여행은 자유롭게 하는 에어텔(Airtel) 신혼여행 시대'. 신혼여행 철이 다가오면서 여행사마다
-
필리핀 세부·보라카이 신혼여행객에 손짓
코코넛과 야자나무 우거진 보홀섬의 로복강. 한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비경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강물위로 '쟈니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낭만이 잔잔하게 흐른다. 노를 저으며 밀
-
충무마리나리조트 '요트타고 달빛아래 허니문'
국내 유일의 해양리조트인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는 '사랑의 요트 허니문상품' 을 마련해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트를 타고 한산도.비진도.거제 해금강.외도등 다도해의 비경을
-
[여행안테나]충무마리나리조트, 요트 허니문개발 外
○…충무마리나리조트는 신세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의 요트 허니문' 상품을 개발했다. 이 상품은 2박3일간 요트 1척에 3~4쌍의 신혼부부가 타고 한려수도 (해금강.매물도.비진
-
울릉도 허니문 'IMF특수'…한달 40쌍 몰려
울릉도가 인기 신혼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초 신혼여행지로 첫선을 보인 이래 신혼여행객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처음에는 한달에 20쌍정도에 불과했던 것이 IMF한파이후
-
안면도·죽도등 서해안 섬 관광개발 본격화
충남 서해안 섬들이 차례차례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27일 보령시에 따르면 부동산개발업체인 한국상역개발㈜은 보령시남포면에 있는 죽도 (1만8천평) 를 사업비 2백50억원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