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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남·광채남·힐링남…우리 막둥이는 별명 부자 유료 전용
■ 펫 톡톡 :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2탄 「 독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내 새끼’에 얽힌 사연을 보내 주세요. 중앙일보 펫토그래퍼가 달려갑니다. 평생 간직할 순간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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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2m 산책로에 개 목줄은 4m···견주는 “순해요, 안 물어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의 좁은 산책로에서 60대 주부 이모씨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반려견 두 마리가 그의 다리를 스쳤다. 깜짝 놀란 이씨가 옆을 쳐다보니 주인이 반려견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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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털 빡빡 밀면 안돼요
무더운 여름 나기가 쉽지 않은 건 견공(犬公)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초원'과 '화원'이란 이름의 시추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정현주(30·여·서울 수유동)씨는 다가오는 장마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