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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충남 마당은 전북|"하루 수십번 도계 들락날락"
『안방은 충남이고 마당은 전북이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양쪽 도를 왔다갔다하는 셈이지요.』 충남논산군강경읍채운동347 김정순씨(37·여)는 『우리동네에만도 우리집처럼 절반이 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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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군초소 1km전방까지 시찰
시찰 「레이건」대통령이 탑승한 방탄리무진이 비무장지대 (DMZ)의 콜리어 관측소로 향하자백악관 경호요원들이 리무진의 전후좌우로 바짝 붙어서 함께 걸어갔으며 리무진 바로 뒤에는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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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서 장사났네
유제두선수의 고향인 전남고흥군두원면신송리외신부락에선 7일밤 동네잔치가 밤새 열렸다. 고흥에서 2O리 떨어져 초가 25호가 부락을 이룬 외딴마을 외신부락 주민50여명은 이날밤 유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