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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혐의 대부분 인정···검사가 공소사실 읽자 눈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첫 재판이 5일 수원지법에서 열렸다. 황씨는 전 약혼자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 등과 마약을 투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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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례 반성문 제출' 황하나, 첫 공판서 '마약 혐의' 대부분 인정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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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버닝썬 MD 등과도 마약…경찰이 붙잡은 마약사범 살펴보니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구속)씨와 2015년 함께 마약을 투약한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 중에는 버닝썬 영업직원(MD)도 포함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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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여성 25명에게 샤넬백? 돈 많으면 기부 좀 해라"
배우 한상진. [일간스포츠] YG 양현석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보도한 MBC 고은상 기자가 "양현석 식사 자리에 참석한 여성들이 5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았다"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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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 접대 의혹’ 공소시효 한 달 남았다…경찰, 제보자 접촉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경찰은 양 대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승리의 성 접대 의혹을 수사했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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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 확인 할 것"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중앙포토]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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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VIP와 친분···YG 성접대 의혹의 시작은 황하나였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31)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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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버닝썬 사건 등장···태국 VIP는 누구길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중앙포토]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 중 한명이 클럽 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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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접대 자리 참석" 황하나 카톡 보니…"몰카 올리고 즐거워해"
[MBC,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동남아 재력가 접대 현장에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황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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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접대 자리에 성매매 여성들 동원···황하나도 있었다"
YG 양현석 대표, 황하나.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시 자리에 가수 박유천(31)의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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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동석 자리에 ‘정 마담’ 동원 성매매 여성 10여명…2차 있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 MBC 제공]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소속됐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해외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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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부인했지만…"황하나, 박유천과 7차례 마약" 검찰 추가 기소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와 마약을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황씨는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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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필로폰 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기소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2) 씨가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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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함께 있었지만 마약은 3차례만"…경찰, 황하나 추가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1)씨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와 올해 3차례 추가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다. 황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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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약 경유지 된 한국…“여차하면 서울에 풀면 그만”
지난해 부산본부세관은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가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4kg이 숨겨진 가방을 적발했다. 이 코카인은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로 시가 1900억원 상당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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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간기지’된 한국…“5㎏만 빼돌려도 16만명 투약”
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1월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려던 화물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4kg이 숨겨진 검은색 가방을 적발했다. [뉴스1] #. 지난해 11월, 부산항에 적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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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에 드리운 강남 클럽 '버닝썬'의 그림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모습. [뉴스1]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구속상태서 지난달 26일 재판에 넘겨졌다. 황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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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연예인 명단 주며 검찰이랑 거래해”…‘황하나 리스트’ 주장 나와
[사진 SBS 방송 캡처] 최근 마약 투약으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는 어쩌다 함께 마약을 투약하게 됐을까. 4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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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스토킹” “父 인맥 자랑” 황하나가 정신과 폐쇄 병동에서 했던 말들
[사진 SBS 방송 캡처] 돌이켜보면 그곳은 완벽한 도피처였다고 한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지난달 4일 경찰에 체포됐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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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5차례', 박유천 '7차례' 엇갈린 투약 횟수…진실은
"마약을 끊었었어요. 그런데 박유천씨가 권해서…." 지난달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사무실.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던 황하나(31·구속기소)씨의 입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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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럽마약 1세대는 황하나…가수 A씨 아들도 마약으로 유명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월 4일 오후 경찰에 체포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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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회견' 사과? 검찰 송치된 박유천 "거짓말 죄송하다"
"거짓말을 해 많은 분께 죄송하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드디어 공식 사과를 했다. 3일 검찰 송치를 위해 유치장이 있던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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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박유천 "거짓말 죄송하다"···황하나 질문엔 침묵
[YTN화면 캡처] 마약 투약·거래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33)이 마약 혐의 인정 후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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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가 박유천 나체 사진 보내며 협박…애증 관계였다"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왼쪽)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마약 의혹을 부인한 박유천씨. [중앙포토·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