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원전 번역할 사람이 없다

    소련 원전을 제대로 번역할 전문인력이 태부족이다. 이 때문에 사회과학 출판사와 러시아문학 작품집을 기획하고 있는 출판사들은 마땅한 번역진을 확보못해 애를 먹고 있다. 대형출판사에

    중앙일보

    1991.08.30 00:00

  • 러시아어 관광용역안내원 1호|외대3년 최현아양

    『아직 걸음마단계인 한소민간 교류에 밑거름이 되고싶습니다. 합격은 몹시 기쁘지만 아직 실무에서 솜씨를 보일 기회가 없어 아쉽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정부를 대행해 실시한 관광통역안

    중앙일보

    1991.07.04 00:00

  • 한국 외대 동시통 역대학원 날로 인기

    지난 걸프 전쟁기간 중 양TV를 통해 동시 통역 사들의 활약상이 본격적으로 소개된 후 국내 유 일의 동시통역사 양성기관인 한국 외국어대 부설 동시통역 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

    중앙일보

    1991.04.19 00:00

  • 국내 6명중 홍일점… 철만나 "월수150"|"다음번 한-소정상회담 통역 맡고싶어요"|노어동시통역사 전혜진양

    한소 정상회담을 계기로 소련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소련문제 전문가나 노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은 제철을 만난듯 눈코 뜰새없이 바쁘다. 전혜진씨(26·여·서울대노어과강사)도 그중

    중앙일보

    1990.06.10 00:00

  • 파리 제3대 교수 초청

    ◇김재민 외대 통역대학원장은 프랑스대사관 초청으로 23일 내한한 파리 제3대학 통역대 학원 세레스코비치 박사를 초청, 26일 오후3시 외대통역대학원 동시 통역실에서「통역·번역에 관

    중앙일보

    1989.09.25 00:00

  • 튀니지대서 수학…국내 아랍어과 창설 22년만의 경사

    한국 대학에 아랍어과가 창설된지 만22년만에 (현재 4개대학) 아랍문학 전공으로 해외에서 박사학위 취득 제1호가 된 조희선씨 (29). 이집트의 유명한 철학자인 『자키나김·마흐무드

    중앙일보

    1987.08.11 00:00

  • 여성동시통역사 새 인기직종으로

    회의산업의 주역인 동시통역사가 여성들의 새로운 인기직종으로 부상되고 있다. 동시통역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한 79년 8월 국내 처음으로 동시통역대학원(현 통역대학원)이 외국어대 부

    중앙일보

    1984.11.12 00:00

  • 3개 국어 동시 통역-이은경 양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수석이라 가슴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오는 26일 8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국 외국어대 3개 국어 동시 통역대학원 수석 졸업을 차지한 이은경양(26·이대

    중앙일보

    1983.02.12 00:00

  • 61세 수석합격

    6l세의 송질규 노인이 외대부설의 동시통역대학원에 수석 합격되었다. 『인생은 이제부터』 라며 『새로운 삶을 사는 기분으로 공부하겠다』는 그분의 말은 여간 교훈적이 아니다. 흔히 인

    중앙일보

    1980.01.25 00:00

  • "인생은 이제부터"…61세의 수석입학

    61세의 노인이 동시통역대학원에 수석합격했다. 이 노인은『인생은 이제부터』라며 마음은 벌써 20대·30대와 어울려 젊어졌다. 송욱규씨 (서울원효로4가83)-. 지난해 회갑을 맞기까

    중앙일보

    1980.01.24 00:00

  • 동시통역사 양성 위한|외대 통역대학원 인기

    동시통역사를 양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설치된 한국외국어대 부설 동시통역대학원(원장 최완복 학장 겸임)에 응시자가 구름같이 몰렸다. 20일 상오 국어·영어·외국어 전공 등 3개과목의

    중앙일보

    1979.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