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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브랜드 앰배서더로 ‘호주 PGA챔피언십’ 우승 거머쥔 이민우 선수 선정
룰루레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호주인 이민우 선수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사진 룰루레몬]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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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후 쓰러져 심폐소생술…무릎 꿇고 에워싼 NFL 선수들
미국프로풋볼(NFL) 버팔로 빌스의 수비수 다마르 햄린(24)이 2일(현지시간)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거세게 충돌한 뒤 쓰러졌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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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타 100m 가상 달리기…음바페 11초, 조코비치 11초05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이 100m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스피드’는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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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선 클로이 김도 비욘세도 관중일뿐
‘지상 최대의 쇼’ 수퍼보울이 14일(한국시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LA 램스의 ‘우승 서사’부터 엄청난 중간 광고 매출까지, 화제가 이어졌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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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친 수퍼보울, 명승부·환상쇼·돈잔치 있어 미국은 열광한다
LA 램스가 22년 만에 수퍼보울 정상에 섰다. 사진은 우승 세리머니 중 인터뷰하는 대회 MVP인 LA 와이드리시버 쿠퍼 쿱(10번). [AP=연합뉴스] 14일 오전 (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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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톰 브래디, 만년 하위팀 이끌고 수퍼보울 또 정복
‘수퍼보울의 사나이’ 탬파베이 톰 브래디가 8일 수퍼보울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치했다. [AFP=연합뉴스] “그가 왜 ‘GOAT’(Greatest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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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하위팀 포스트시즌 승리 안긴 44세 브래디
44세 쿼터백 톰 브래디가 만년 하위팀 템파베이를 이끌고 와일드카드전에서 이겼다. [사진 템파베이 버커니어스 인스타그램] '클래스는 영원하다.' 미국 프로풋볼(NFL) 백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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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50년 만에 수퍼볼 우승
마홈스가 맹활약한 캔자스시티가 50년 만에 수퍼볼 정상을 차지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패스의 마법사' 패트릭 마홈스(25)의 50년 묵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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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달인' 마홈스, 캔자스시티에 50년 만의 롬바르디 트로피 안길까
마홈스는 캔자스시티에 50년 만의 수퍼볼 우승을 안겨줄 스타 쿼터백이다. [AP=연합뉴스] '창'과 '방패'의 대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볼에서 맞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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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강팀 뉴잉글랜드, 수퍼보울 6번째 우승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전인 수퍼보울(super bowl)에서 LA 램스를 13-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2, 2004, 20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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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츠-램스, 2월4일 수퍼볼서 격돌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2018~19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볼을 놓고 격돌한다. 뉴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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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램스, 오심 덕에 수퍼볼 선착
미국 최고의 스포츠 축제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볼 대진이 만들어지고 있다. LA 램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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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복면가왕' 첫 방송 900만 명 봤다
[사진 '더 마스크드 싱어' 유튜브 캡처] MBC 예능 '복면가왕'을 리메이크한 미국 방송 폭스의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가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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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개XX' 욕한 선수···나이키, 보란듯 광고모델로
전 NFL 선수 콜린 캐퍼닉의 나이키 광고. [트위터 캡처] 나이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포츠계의 갈등을 점화한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콜린 캐퍼닉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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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인' NFL 키커 구영회, 데뷔전서 '3득점' 성공
데뷔전을 치른 구영회. [LA 차저스 트위터 캡쳐]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풋볼(NFL) 무대를 밟은 구영회(23·LA 차저스)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구영회는 12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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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 새 25점차 뒤집었다, 톰 브래디 ‘패스 마술’
뉴잉글랜드 쿼터백 톰 브래디(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한 뒤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브래디는 25점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이끌어냈다. 네번째 MVP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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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점차 열세 뒤집은 기적같은 드라마…뉴잉글랜드 통산 5번째 수퍼보울 우승
미국 NFL 공식 홈페이지 캡쳐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25점차 열세를 뒤집는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며 수퍼보울 우승을 차지했다.뉴잉글랜드는 6일 미국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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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라이언 활약' 애틀란타 수퍼보울 선착
애틀랜타 팰컨스가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보울에 선착했다.애틀랜타는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돔에서 열린 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 그린베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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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전통의 강호' 피츠버그, 플레이오프 최다승(35승) 기록
미국프로풋볼리그(NFL)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플레이오프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디비저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피츠버그(3번 시드)는 9일 미국 펜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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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에 허들까지… 올림픽 육상 나서는 미식축구 선수들
미식축구는 올림픽 종목이 아니다. 그런데 미식축구 선수들이 리우 올림픽 육상 종목에 도전장을 던졌다.2010년부터 3년간 미국프로풋볼(NFL)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에서 러닝백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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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은퇴설 한방 먹인 ‘세기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은 ‘새가슴’이란 혹평을 극복하고 수퍼보울 우승컵을 차지했다. [샌타클래라 AP=뉴시스]‘세기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페이튼 매닝(40)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그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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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24년 전 떠난 정태, 미국 야구 심장에 서다
생후 5개월 만에 미국에 입양된 로버트 레프스나이더는 지난 3년 동안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팀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다. [AP] 그는 미국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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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cm 때문에 … 뒤바뀐 수퍼보울 주인
사상 첫 마지막 쿼터에서 10점 차 뒤집기. 그리고 터치다운 허용 1야드(91cm) 앞에서 기적적인 가로채기. 마흔아홉번 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보울은 뉴잉글랜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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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팀은 강했다, 형님팀은 막강했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수비수 레이 루이스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수퍼돔에서 열린 수퍼보울에서 승리 후 빈스 롬바르디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1996년부터